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잘난 남자 확률 높아짐 ㅋㅋ
나 원래 집순인데
골프랑 위스키 (바 다니기) 시작했는데 
의사 변호사 마니 만남 …


 
익인1
바 다니는게 취미야? 나 술 안먹는디!!
2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원래 그랫는디 마시다보니까 늘더라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471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819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8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86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51 0
왜 아직 화요일일까 0:04 6 0
광주 살면 전남대 갈거임 성신여대 갈거임?7 0:04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졸업요건 못 맞춰서 이번에 졸업 못 한다고 하면 6 0:04 90 0
간호사 국시준비 나만 안하나2 0:04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어 어떻게 버텨?11 0:04 117 0
출석체크만 채우면 레벌 2.5까지도 가능한데ㅜㅜ 0:04 9 0
육식주의자이지만 내 철칙 0:04 23 0
근데 진짜 군대 갔다오면 철 좀 드는거 있다 생각해?5 0:04 27 0
회사에서 나 돈 많다고 생각하는데 명품이나6 0:03 51 0
출근하기싫어 0:03 23 0
나(28세 여성) 조기치매인가?2 0:03 22 0
스쿼트동작 있는 홈트 집에서 하고 있는데4 0:03 15 0
이성 사랑방 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34 0:03 3556 0
와 아이폰 미니에서 프맥 바꾸면서 목디스크 생김... 0:03 16 0
친구 한명이 너무 싫은데 어쩜좋니.. 0:03 31 0
술먹고 필름 끊겼는데 왜 광배에 근육통이 배긴거임 0:03 9 0
대박 출석채우기 당첨됨 0:03 14 0
6년차에 퇴사하능거 흔해?? 6 0:03 21 0
평생 쌍테하고 살아도 되겠지? 0:03 14 0
근데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이 비싼거지..? 0:0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