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예쁘게 찍어서 스토리에도 올리고 간직하고 싶은데 
애인이 사진찍는게 어색한지 맨날 이상한 표정만 지어서 속상해…
포즈나 이런거 정해줘서 표정을 이상하게 콧구멍 벌리거나 눈 뒤집거나 이래..


 
익인1
내 남친이냐??ㅋㅋㅋㅋㅋ얘도 자꾸 그래서 그냥 얼굴 가만히 둬라…하면 노력은 하더라.. 말이라도 해봥ㅠ
2일 전
글쓴이
그럼 그냥 무표정으로 있어ㅠ 난 진짜 속상한데 그냥 장난같나봐 다..
2일 전
익인2
왜 그러냐물어보고 안되면 그만 찍어.. ㅠ
2일 전
글쓴이
나 인생네컷 띡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애인은 안좋아하는거같아서 많이 참고있는거란말야ㅠㅠ 어디 여행갔을때나 기념일에만 찍어..
2일 전
익인2
상대도 안찍고 싶은 거 곤란한데 그래도 찍어주는 건 참는 거 아냐?
하나만 하자.. 그렇게 라도 찍든가 그냥 포기를 하든가 ㅠ 장난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오

2일 전
익인3
외모자존감 낮아서 그러는 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제주도 여행 어느정도가 적당해?2 0:06 22 0
후쿠오카 가는데 료칸에서 안 자도 유후인 갈 가치 있어??3 0:06 15 0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나 뭐 음식같은거 있어?? 0:06 9 0
대만 여행 가고 싶어졌어 0:06 9 0
다들 카톡 프사 뭐야?7 0:06 60 0
입사한지 1년차 됐는데 0:05 15 0
남친이 나 놀리는 거 아니고 이거 찐이야....?3 0:05 51 0
폭식증 어캐 고쳐9 0:05 20 0
목 간질간질한데 7 0:05 25 0
직장인들 하루에 몇시간자?33 0:05 398 0
남자는 한번 꼬셔놓으면 내가 뭘해도 좋아한다는 말 진짜야? 0:0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여행가는데 내가 먹어보고 싶던 집에서 포장해온대야호 0:05 15 0
노랑통닭은 어떤맛이야? 0:05 16 0
나 좀 현실감각 없는것같음2 0:04 29 0
얘들아 너네 영어단어 100개 몇시간만에 외워?3 0:04 20 0
알바할때 이럴땐 어케해야돼?3 0:04 22 0
왜 아직 화요일일까 0:04 6 0
광주 살면 전남대 갈거임 성신여대 갈거임?7 0:04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졸업요건 못 맞춰서 이번에 졸업 못 한다고 하면 6 0:04 90 0
간호사 국시준비 나만 안하나2 0:04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