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별통보하고 알겠다하고 3일뒤에 붙잡았는데

상대가 마지막에 그럼 같이 생각할 시간 가져보자해서

알겠다하고 연락없는지 일주일이 지나네..

이쯤되면 돌려서 거절한거같은데

마음이 뭔지 알수도 없고 만나기싫으면 그렇다 얘기라도 해주지 

받아들여야겠다 생각드면서도 계속 1프로의 희망가지고있고 마무리안됀거같이

찝찝하고 맘만 아프고 속상하다 하루라도 안 우는 날이 없는거같아....제발 연락좀 해줬음 좋겠다...




 
익인1
기한을 안 정해주고 걍 생각할 시간 갖자가 끝이었어??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2
이별 통보 자체가 표현인데 너가 붙잡고는
왜 모르는 척을 하니

2일 전
익인3
둥이가 먼저 연락 해보면 안되려나?
2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럴까했는데 난 다시만나고싶은 입장이어서 용기가 안나네 그냥...
2일 전
익인3
그치..괜히 무섭고.. 음.. 근데 내 생각에 일주일이면 시간 충분히 가진 것 같고 둥이가 먼저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 여기서 더 끌면 둥이만 힘들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나 뉴욕가서 혼자 펍가서 맥주 마시려는데 말 안걸겠지 01.06 23:42 14 0
피부 아끼려고 화장 안하고 다니고 싶은데4 01.06 23:42 27 0
먹방 브이로그 많이 보는 익드라5 01.06 23:42 25 0
확실히 신용카드 생기니까 씀씀이가 커짐1 01.06 23:42 11 0
입안 공간이 너무 작아1 01.06 23:42 9 0
나는 일복 많아도좋으니까 능력좀 있고 일잘하게되고싶음 3 01.06 23:42 71 0
겨울 장염 조심해라... 01.06 23:42 13 0
체대입시학원 원장이라고 하면 인식 어때??3 01.06 23:42 35 0
LG U+ 자녀 폰 지킴이 성인되면 자동 해지되는거지? 01.06 23:42 8 0
이지은 허벅지 돌려깍기 그거 오늘 처음 해 봤는데2 01.06 23:42 92 0
요즘 진짜 문해력 심각하구나 01.06 23:42 19 0
이성 사랑방 남자혼자 동남아 여행 가면 ㅅ 했을 확률 얼마나 된다고 봐?8 01.06 23:41 160 0
폰케이스 골라주랑🤩🤩2 01.06 23:41 24 0
아래속눈썹 긴 익들아 너네 아래속눈썹에도 뷰러 해?? 3 01.06 23:41 17 0
너네 스스로 객관적으로 예쁨? or 잘생김?4 01.06 23:41 29 0
모르는 사람이랑 사는거 진짜 힘들더라4 01.06 23:41 51 0
엄마가 9급 공시붙으면 아파트사준다는데도 왜 안하고싶지..24 01.06 23:40 497 0
이성 사랑방 쌩얼 안깠는데 여행가재ㅠㅠ 어떻게 거절하지 18 01.06 23:40 152 0
목도리 무슨 색 살까??3 01.06 23:40 25 0
아 이거 진짜 머라고 답장해야 되지??2 01.06 23:4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