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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8 담달부터 할라고 ㅜ
21일 전
글쓴이
난 딱 30부터 해야겟다^^..
21일 전
익인2
29 나…^^ 백수라 돈을 모을수가..
21일 전
글쓴이
ㅠㅠ원래 일하다 쉬는중??
21일 전
익인2
계약직이였는데 재계약안해줌 ㅠㅋ
21일 전
글쓴이
헉ㅠㅠㅠㅠ분명 더 좋은곳 갈거야 ㅠㅠ
난 모아둔것도 없드ㅏ ….
21일 전
익인3
집이 잘살아?
21일 전
글쓴이
아니 잘사는건 아닌 것 같은데…🤔
21일 전
익인3
30부터 모으지 말고 이번달부터 조금씩이라도 모으자...... 아무리 안모으고 살아도 천만원은 가지고 있어야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그래 지금 모으는 습관 없는 사람이면 서른 돼도 못모아
21일 전
글쓴이
근데 사실 원래 아예 모을 생각이 없었는데
걍 쓰고 벌고 쓰고 벌자는 생각이였어서 ㅠ
근데 남들은 보통 모으니까 30부터 모아야겠다 막연한 생각 ㅜㅜ적금을 들어본적은 있는데 뭐 얼마 불려지지도 않던데.. 그냥 내가 당장 돈 못쓰게 묶어둔 느낌 정도였어 ㅋㅋㅋㅋㅠ
21일 전
익인7
적금은 돈 불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묶어놓으려고 하는게 맞아..
21일 전
글쓴이
7에게
아하 그럼 그냥 통장에 넣고 안쓰면 되지 않나? 물론 그게 내 의지되로 안되니까 묶는거겠지만.. 암튼 오히려 강제로 못빼게 하니까 굳이 빼서 막 쓰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거랑 별개로 답답하더라고 ..
21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월급이 많아? 쓰니야 혼자 살거면 더 모아놔야돼!!!!!!!!! 적금으로 묶어서 쫌쫌따리 이자 받고 만기되면 예금으로 묶어두고 잔고에 안보이게 해서 당장 나한테 없는돈이다 생각하려고 강제로 묶어두는거야 있으면 다 써버리니까..... 평생 월세살이할거야? 너 갑자기 아파서 일못하고 월급 끊기면 너 보살펴줄 사람도 없어
21일 전
글쓴이
3에게
많은기준은 모르겠는데 지금은 세후 300좀 안대 난 걍 부모님 집에 살려했는데 ㅠㅠㅠㅠ결혼도 안할거구 엄마 밥 먹고싶,…,,.. ㅠㅠㅠㅠ
혼자살거면 보살펴줄 사람 없는건 맞네 ㅜㅜ
늦게 모은만큼 더 마니 저축해야겠구만 ㅜ
21일 전
익인4
그럼 그냥 월급 다 쓰는거야??
21일 전
글쓴이
웅 그냥 쓰고 보통 조금 모아도 몇백 모이면 그만큼 필요한거에 씀!
21일 전
익인5
왜 안모아 ..?
21일 전
글쓴이
모을 필요성을 모르겠어 아직 걍 벌고 쓰고 또 벌자!!! 이런 생각…윗익 말처럼 무슨 일이 생길 수도?있는 거니까 조금은 모아둬야겠긴 한데.. 그걸 미리 걱정하고 모으는 타입이 못되는듯 ㅠㅠ
21일 전
익인28
나중에 당해보고 겪어보면 깨닫겠지!! 괜차나
21일 전
글쓴이
응 ㅠㅠ 근데 아마 걍 엄빠 일이면 알아서 해결하싷듯
에휴 사실 진짜 나만 정신차리고 살면됨 ㅠ익들보고 이제 모아야겟다 😅 고마워
21일 전
익인6
어떤걸 주로 사??
21일 전
글쓴이
그냥 밥 사먹고 난 취미가 코덕이라 화장품이나 의류 몇개 샤는듯.. 울집 강아지 병원비 약값 주사비 이런거 씀 대신 술먹거나 유흥 이런거 암것도 안해
21일 전
익인8
안불안해?? 나는 돈 없으면 불안하더라ㅠㅠ
21일 전
익인9
나 27 빚이 많아서리 다 갚고 모으려고..ㅠ
21일 전
익인10
결혼 생각 업나??
21일 전
글쓴이
응응 혼자살거야
21일 전
익인11
28인데 올해부터 제대로 모아보려고 ㅠ 3천에 차 한대 있다 ......
21일 전
익인12
일단 내 주변은 다 모으긴행
21일 전
익인13
부모님 부자면 안모아도 되징!
21일 전
익인14
부모님께 받을 재산 많으면 사실 안 모아도 되긴 해.. 여유 있는 애들은 월급으로 백화점 잘 가고 해외여행 잘만 가고 하더라
21일 전
익인16
백수청산하면 모아여지..
21일 전
익인17
빚있어서ㅜㅜㅜ 상환이랑 저축 같이 하려고 준비중야..
21일 전
익인18
혼자 살거면 더 열심히 모아야 돼…
21일 전
익인20
22
21일 전
익인19
지금 얼마있는지
물아봐도 댐??
21일 전
글쓴이
우리는 담주쯤 월급날이라 ,, 지금은 통장에 12만 9천얼마잇다 ㅋ…..ㅋㅋ
21일 전
익인21
결혼생각없어도 30 되기 시작하면 돈 씀씀이가 더 커질수밖에 없더라공 아니면 예상외의 큰 금액이 지출이 자주 일어나공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모아놓쟈
21일 전
글쓴이
아라쒀 이제부터 통장에 모아도야겟다 난 또 모은다하면 싹다 모음.. 싹 다 쓰거나 모으거나 극과극이네 ㅠㅋㅋㅋㅋ 조언 고마워 다들😏!
21일 전
익인22
난 어릴때부터 30전에 1억 모으는게 목표라 모았는데 집에서 지원 다 해주면 안모을 수도 있지 모
21일 전
글쓴이
부모님 집에 살아서 돈 나갈건 없어서 더 그런거같음
내 용돈하고 우리 강아지 병원비만 하면됨 약값 주사비 이런게 좀 달마다 차지하긴 하는데 그정도야 머 평생 내가 내줄 수 있응께..
21일 전
익인22
나도 본가 살아서 따로 나가는 비용없는데 막연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좀 있어서 더 모았던거 같아 우리 부모님은 돈돈하지말고 좀 놀라고 함ㅠㅋㅋㅋ근데 성격상 그게 안되거든… 걍 성향 차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
21일 전
글쓴이
나도 불안감은 한 켠에 있긴한 것 같아 부모님은 쓸 수 있을 때 쓰라고 꾸미는것도 사고싶은것도.. 돈도 젊을때나 쓰지 나중엔 쓸래도 쓸데도 없다그랬는데 이제 모아야짓 ㅜㅜ
21일 전
익인23
진짜 100만원도 없는 거야 통장에??
21일 전
글쓴이
웅 없어^.^….
21일 전
익인24
나도 그럼 ㅋㅋ
21일 전
익인25
작년보다 올해 적금 액수 줄였는데 씀씀이 커져서 큰일이야ㅜ
21일 전
글쓴이
씀씀이 자꾸 커지는거 공감.. 첨엔 10만원도 큰돈이였다가 옷도 10,20 덜컥 덜컥 사게되고. 그래서 나도 그런건 줄이려고 노력중 .. ㅜ 한번 사면 최소 3,4년 이상 입는다 생각하긴해 쪼가리들 싼거 샀더니 일년 지나면 너덜너덜하더라….
21일 전
익인27
나도 비혼인데 비혼이 더 돈 열심히 모아야 된대...
21일 전
익인26
해외여행은 암다녀?? 근데 왜비혼일수록 돈 더 열심히 모아야대징 ,,, 혼자모아야되서 그런가ㅜ 나도 비혼인뎅
21일 전
글쓴이
예전엔 많이 다녔는데 강아지 키운 이후로 얘 두고 여행은 안가게 되서.. 무게땜에 어차피 비행기 같이 타지도 못하고 ㅠㅠ
21일 전
익인29
신기하다 어떻게 아예 안 모으지..
21일 전
익인30
주변에 부모님 교통사고 당하고 천만원도 없어서 친구들한테 빌리는 애 있었어 얜 경제활동이 없던 애라 그런거지만 안타까운 상황 안일어나게 어느정도 목돈은 갖고 있어…
21일 전
글쓴이
난 엄빠가 니 알아서 살아갈 용돈+앞으로 모아라. 정도만 아직 말씀하시긴 해 노후에 병원비나 쓸건 우리 알아서 할테니까 너나 정신차리고 잘하라고.. 그래서 그런것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갑자기 불효녀되는 기분이니까 앞으로 모을게 ㅠㅡㅠ
21일 전
익인31
ㄴㄷㅋㅋㅋ근데 혼자살면 더 모아야 한다더라고
21일 전
익인32
나중에 큰 돈 필요하게되면 어쩌려구?
근데 보통 안모으면 믿을구석이 있는거긴해
부모님, 조부모님이 부자인 경우
21일 전
글쓴이
어떤 경우? 진짜 생각을 안해봐서 ㅠㅠㅠ
21일 전
익인32
내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아플경우인데 윗댓보니 집안이 넉넉하네 걍 모으지말어
21일 전
익인33
나도 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난 작년부터 모으기시작함
21일 전
익인34
나 29인데 3천모음…
조금이라도 모아둬 언젠간 큰돈 쓸일 올수도
21일 전
글쓴이
내가 25살에 용돈 좀 쓰고 3천5백정도까진 모았얶어 근데 그걸 결국 쫌쫌따리 다 쓰게된 이후에는 그냥 매달 벌고 쓰고 또 벌자 싶은 생각으로 바뀌었러 ㅠ웅 이제부터 모을게에에엙ㅠㅠㅠㅠㅠㅠ
21일 전
익인35
강쥐 키워서 더 그렁가보다 동물병원 비싸더라
21일 전
글쓴이
맞소 뷰르는게 값이오.. 흠 노견되기전에 빨리 펫보험은 들어야될거같아서 요즘 생각중이긴해..나이차면 못든다더라고..
21일 전
익인36
백수는 숨 쉬는 것도 돈이라
마이너스임
21일 전
익인38
나듀 모은 돈 0인데… 25살이긴 함
21일 전
익인39
난줄 ㅋㅋ 사실 안웃겨… ㅠ 장기백수라서 통장에 백만원도 없고 적금은 당연히 없음.. 집이 잘사냐? 그건 또 아님 ㄹㅇ 나중엔 나 알아서 살아야 하는데 진짜 큰일이다.. 어쩌냐
21일 전
익인40
나도 막 열심히 모으지 않고 그럴 필요성도 잘 모르겠어.
지방 살아서 지방에서 내집 마련할 돈(구축 1.8 ~ 신축 3.5 정도)만 모으면 됐다 싶어.
결혼 생각 없고 노후는 연금으로 먹고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
21일 전
익인41
난 사기당해서 2억 이제 겨우 갚아서 없음..서른넘었는데 재산이 3천뿐이라고 욕먹었는데 솔직히 평소 돈 안모았음 달에 대충 450만원씩 갚았어야 했어서 다행이라 생각
21일 전
익인42
나는 부모도 내가 책임져야되는 상황이라 28살에 3천만원 모은것도 늦었다고 나 채찍질 하는 상황임 ㅠ
21일 전
익인43
믿을만한 구석 있으면 천천히 모아도 돼~
21일 전
익인44
내 가치관으로는 이해 불가다...40살되서도 부모님이랑 살거야..? 아님 나중에 독립할때 됐을때 부모님이 집을 사주시면 상관없을 것 같긴한데 뭐라도 준비는 해놔야되지 않을까 ㅠ
21일 전
글쓴이
웅 난 계속 같이 살 생각이야!
자취 몇년 해봤는데 딱히 별 이유 없으면
독립 할 이유가 없는듯해서ㅜㅠ
21일 전
익인45
혼자 살거면 더 모아야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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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마크같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왜 해찬이한테 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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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머리아파오는 "2찍" 수준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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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127에서 메기남이라는거 왤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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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찬혁 수현이 가창력도 진짜 뛰어난 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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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영이 너무 신기함 어떻게 저렇게 마크를 이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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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나긋나긋한 성격 남돌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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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으니까 빠져 (마크 도영 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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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이런 연출 좀 안 넣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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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회식 자리 먼저 일어났다가 다시 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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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약간 현실적인 의사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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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주위에서 연예인 해봐라고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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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슨 '항문'으로 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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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로 망하는거랑 티비드로 망하는것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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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에서 추영우 진짜 연기 잘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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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중증외상센터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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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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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윤정 짱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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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오바다 … 오바다….(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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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 고문씬 더 너무하게 느껴졌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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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or 딸 낳았는데 만석이라 이름 안지어서 묘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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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외과가 잘나가는거 처음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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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분당 한솔고인지 아무도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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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캐스팅 진짜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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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에서 추영우씨 엄청 고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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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얘 얼굴 무서워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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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손석구와 냉장고 나란히…현봉식, '냉장고를 부탁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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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 근디 뭔가 요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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