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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9l 1
새벽에 신호가 왔는데 왠지 독할 거 같은 삘이 와서 참다가 언니 방 가서 뀌고 나옴ㅋㅋㅋㅋ 냄새 진심 🐶지독해서 묘한 성취감?이 느껴졌어^^
이 글 쓰는데 언니 지금 밖에서 기침하고 난리났네 ㅋㅋㅋ


 
익인1
에?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 ㄱㅇㄱ
2일 전
익인3
ㄹㅇ
2일 전
글쓴이
안되겠다 좀이따 한방 더 뀌러감
2일 전
익인4
난 와 내 장 안좋은가보다.. 장이 썩은거아니야? 이 생각 들어서 무섭던뎈ㅋㅋㅋ
방구를 먹이는거에대한 뿌듯함이잖아 그건ㅠㅠㅋㅋ

2일 전
익인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언니방에 가서 뀌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방구쟁이 동생을 둔 죄! 달게 받아라...
2일 전
익인6
으 내동생이 그러면 진짜 똥구멍 확 차버리고 베란다로 유인해서 감금해버릴거야 ㅋㅋ
2일 전
익인7
나도그래 !! 뿌듯함ㅋㅋ
2일 전
익인8
글에서 냄새나
2일 전
익인9
나두 .. 뭔가 내몸안에서 굉장히 여물게 잘 익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아주 잘익은 과실을 낳은 느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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