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너무 운전 센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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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차가 있어서 내가 보통

놀러가면 운전, 기름값, 톨비 다내는데 그럼 좀

눈치껏 기름 조금이나 톨비는 줄만한데.. 주는게 어느정도 센스라는것도 잘 모르고…

어디놀러가면 밥 사준다는데 점심 저녁 같이

먹고오면 어차피 내가 저녁사닌깐 그게 또이또이고..

점점 이러닌낀 운전해서 놀러가기 시러져 ,,

이런 생각하는 나도 되게 정 없다 싶고 후…

[익인1]

주는게 어느정도 센스인거였어? 몰랐다

[글쓴이]

나는 어느정도 센스라고 생각해!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그렇기도하고
그 사람 운전 피곤이랑 기름값이랑 톨비도 어느정도 드는거닌깡

[익인2]

진짜 센스없네..

[익인3]

기름값 부담돼서 멀리 못가겟다고 해바

[글쓴이]

말은 저번에 했는데.. 여행갈때도 이런상황 발생되닌깐 이젠 나도 그냥 운전 안하고 싶어지더라.. 물론 내가 운전을 안좋아해서 더 그런가봐…ㅜㅜ 그냥 이런 마음 드는것도 좀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