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이성 사랑방 다른 커플이랑 비교 안하기.. 대체 어캐해ㅜ?5 01.21 23:05 141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서로 절대 안 지려고 하는 커플 있니....10 01.21 23:05 93 0
나미시 같은 사람이 아내이면 .. 부끄럽지 않은가? 01.21 23:05 4 0
친언니 결혼하는데 샵 가서 메이크업 받을까 말까 고민중8 01.21 23:04 25 0
병원은 대학병원이 무조건 최고야ㅠ?2 01.21 23:04 15 0
20살때부터 담배 조금씩 피다 21살 됐는데 꼴초쓰됨1 01.21 23:04 17 0
복사제본 집에서 일반 프린트도 해줄까??4 01.21 23:04 10 0
내가 이상한건가? ㅠ1 01.21 23:04 18 0
ㅜ이사배 영상 왜케 노잼됨7 01.21 23:04 665 0
엄마가 갑자기 하루에 대변을 3번씩 보시는데 항생제 부작용일까? 도와줘 급해3 01.21 23:04 24 0
담배값으로 한달에 얼마 쓰나 궁금했는데2 01.21 23:04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여행 갔을때 연락텀 어느정도가 적당해?4 01.21 23:04 59 0
홍대 인테리어 좋은 방탈출 추천 좀!!!! 01.21 23:04 11 0
익들 면접 보면 자소서에 쓴거랑 비슷하게 대답해??3 01.21 23:03 37 0
이사람 나 싫어하는건지 봐줘2 01.21 23:03 20 0
사파리 번역 진짜 바부같다 3 01.21 23:03 41 0
아쒸 박지호 내이름이랑 성까지 똑같아서2 01.21 23:03 59 0
사진 보정 심하게 하는 사람들 신기해2 01.21 23:03 16 0
세후 190정도 되는 익들아1 01.21 23:03 60 0
가슴큰 익들아 들어와줘,,2 01.21 23: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