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408 5
T1 페이커: 페이커선수가 저를 뽑아주셨는데 감사합니다27 01.10 23:012017 5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24 01.10 11:394016 6
T1 시즌그리팅 패키지21 0:052292 0
T1 ㅂㄷㄷ님 저희팀이랑 회식하겠습니다땤ㅋㅋㅋㅋㅋㅋ17 01.10 23:033003 2
자켓 상세페이지로 보니까 괜찮은데? 01.05 09:03 15 0
멤버십 유니폼 상세페이지 떴다1 01.05 09:00 36 0
유니폼 뇌이징 된 것 같다1 01.05 08:57 33 0
영상 색감이 너무 이쁘다 01.05 08:57 12 0
영상 되게 잘 만들었다5 01.05 06:31 68 0
확실히 기대감을 없애고 보니까 나쁘지않음1 01.05 06:08 131 0
그래도 유니폼희망편 (검은색도 있다!)3 01.05 05:00 291 0
와 영상팀 진짜 뭐지3 01.05 03:43 226 0
이건 대체 무슨 감성이야🙄 4 01.05 03:42 355 0
뭐여 근데 너네 왜안자2 01.05 03:41 60 0
슈퍼발키리가 없어져서 그래4 01.05 03:39 106 0
소신발언 8 01.05 03:36 151 0
의리남 류민석 ㅇㅇ5 01.05 03:34 187 0
처음엔유니폼싫었다모 2 01.05 03:34 158 0
난 사실 여기가 좋은게3 01.05 03:33 112 0
유니폼 단색인 게 그나마 다행같기도?5 01.05 03:30 108 0
나 최근 민석이 재계약소감 관련 글, 인터뷰보면서 생각드는거5 01.05 03:30 111 1
요즘 구마 행복솔랭 중인 거 넘 좋당 3 01.05 03:29 166 0
25 로스터 영상 지금 봤는데2 01.05 03:28 153 0
로스터 영상 톰 2 01.05 03:27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