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2l

오늘 친구랑 친구 애인 만났는데

친구 애인이 너무 잘해주는거야.. 엄청 다정하게

그거보고 나는 왜 나를 좋아해주지도 않는 사람한테

이렇게 힘을 들이고있는 거지 이런 생각들면서.. 현타와서

식었어ㅋㅋㅋㅋ



 
둥이1
좋아해주는 사람 생길 거야
3일 전
글쓴둥이
그랬으면 좋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04 01.07 15:4043990 0
이성 사랑방키 흐린눈 가능해? 55 01.07 15:3812210 0
이성 사랑방애인 잘생긴 편인데 왜 나 만나지50 01.07 11:102539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분명 고깃집에서 43000원 나왔는데 48000원이라고했네55 01.07 09:402658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어 64 01.07 13:5822339 2
만약 스무살에 처음 만난 사람 01.06 21:57 30 0
연애중 남 1 여 4 여행 보내줘 ???? 8 01.06 21:57 93 0
24 모솔 첫 연애 시작했는데 조심해야 될 것 알려줘... 제발...8 01.06 21:57 276 0
이별 연락수단 다 그대로 있는거 vs 다 끊거나 차단한거 4 01.06 21:57 147 0
나 이성 볼 때 성격 많이 따진다 하는 익 들어와봐6 01.06 21:56 117 0
이별 ㅋㅋ 나도 마지막에 보낸 톡보고 쪽팔려서 난리치는3 01.06 21:55 136 0
혹시 다들 연애할 때 평균적으로 진도 며칠만에 나가?2 01.06 21:54 291 0
연애초기 01.06 21:53 44 0
진도 천천히 나가고5 01.06 21:50 284 2
과팅 동팅같은 미팅 인만추인가? 01.06 21:49 12 0
아니 동기언니 왜 연애오래하지?56 01.06 21:48 29546 0
연애중 첫연애 행복하다2 01.06 21:48 113 0
이별 헤어진지 2년 됐는데 팔로우 신청 1 01.06 21:47 84 0
남자 취향 이런거 특이한거지? 9 01.06 21:43 147 0
5번 연애 어떻게 생각해8 01.06 21:41 131 0
이거 호감이야 뭐야…? 01.06 21:40 84 0
이별 너넨 만날때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도 헤어지고 별로면14 01.06 21:40 244 0
키스는 대체 어떻게 잘함...?3 01.06 21:38 541 0
다들 인스타에 애인 티엠아이 어디까지 올려?? 4 01.06 21:38 66 0
이별 애인이랑 진짜 끝인걸까? 이별을 처음 겪어 도와주라7 01.06 21:37 5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