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조건이나 능력 그런거 안 따지고


 
익인1
진짜 잘나면 결혼 안해도 되니까 외모만 볼 수도 있겠지 ㅋㅋ
4일 전
익인2
아니 외모+성격이나 본인 스타일이랑 잘 맞는지 그런거 다 볼 듯
4일 전
익인3
ㄴㄴ
4일 전
익인3
8학군 출신이고 주변에 금수저나 전문직이나 뭐 외모도 괜찮은 사람 많은데
일단 끼리끼리가 많고
아 근데 연애랑 결혼은 별개더라 연애는 단순 자기 취향인 외모만 보는 경우도 많긴 함 ㅇㅇ

4일 전
익인3
그리고 요샌 이쁘면서 집안 좋거나 돈 잘 벌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아서 뭐
아무튼 얘넨 일반적인 남자들보다 기회나 선택권?이 넓긴 한 듯

4일 전
익인4
진짜 잘나가는 남익 나와주세요 답변바랍니다
4일 전
익인5
주변 보면 직업이나 능력보다는 여자 학벌 + 집안 보던데
4일 전
익인6
잘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수준이랑 똑같거나 이상인 여자랑 결혼함
절대 외모만 안보고 외모+@@@@@@@를 봄

4일 전
익인7
어중간한 부자 말고 쌉부자는 외모만 볼듯 거기에 나이 무조건 어리고 예쁜
4일 전
익인7
성격은 당연히 보겠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9 01.09 16:0459906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6 01.09 15:4851118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37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2 01.09 16:2548709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699 1
난 진짜 서비스 마인드가 박살이 났네 1 01.05 21:48 31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일요일 아침 6시 - 8시 에 뭐해?12 01.05 21:48 170 0
아니 스카에서 애인을 왜 데려오지.. ㅋㅋ 성인반인데13 01.05 21:48 458 0
대학생때 진로고민 의미없어?4 01.05 21:48 49 0
애인이 가족들이랑 데면데면한데 결혼 생각해도 될까?2 01.05 21:48 29 0
탈색모에 계속 톤다운 할빠에는 그냥 아예 블랙으로 덮는 게 낫지? 2 01.05 21:48 2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자꾸 먹을거 사주는건 뭐야9 01.05 21:48 195 0
철구 요즘 왤케 멀끔해짐?2 01.05 21:47 52 0
김정문 알로에 큐어크림 이거 여드름 흉터에도 효과있니1 01.05 21:47 35 0
나 1층에 사는 투룸 자취방인데 지금 세탁기 돌리는 거 개오바쌈바야?7 01.05 21:47 23 0
밥 먹으러가서 음료한잔 시키는거 왤케 싫지 01.05 21:47 47 0
직장 다니면서 공시 준비하는 익들 있어?????ㅠㅠ6 01.05 21:47 108 0
재수 망해서 너무 우울함2 01.05 21:47 43 0
중국간식 새우곤약?? 이거먹어본사람...왜캐마싯음 18 01.05 21:47 660 0
항문에 면봉 넣어도 돼?14 01.05 21:46 221 0
대전 왜 창문 열어놔도 안 춥징3 01.05 21:46 13 0
견주들아.. 강아디 혼자 았으면 뭐하고 놀아ㅠㅠ?3 01.05 21:46 37 1
회사서 두 끼 먹네 01.05 21:46 14 0
복희 입 크다 크다 했는데 진짜 신기하다46 01.05 21:46 1522 0
익들 가방 살때 제일 중심적으로 보는게 뭐야?3 01.05 21: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