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회사만 가면 ㄹㅇ 화장이 다 지워지는데
퇴근 후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ㅠ


 
익인1
패드로 지우고 다시 해보기?
2일 전
글쓴이
토너패드??
2일 전
익인2
쿠션ㄱㄱ
2일 전
익인2
출근할때 파우더처리 하지말구가
2일 전
글쓴이
오오 그것도 방법이다..! 쿠션에 파데 짜서 쓰는데 그건 괜찮징..?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471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819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8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86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51 0
이성 사랑방 챗gpt 타로,사주 어때?? 6 1:20 85 0
겨우 주기 불규칙한걸로 피임약먹으면 좀 굳이야?5 1:20 61 0
겨울다큰데 이거 사고 십다 1 1:20 91 0
ㅠㅠㅠㅠ강아지 알레르기 있는데 강아지 키워.. 1:20 12 0
공공기관이나 중소기업 인턴 이력서에도 4 1:20 286 0
혼자 국내 여행가려는데 여행지 추천 받아요3 1:19 78 0
한국에 조용한 도시있어? 🍀 2 1:19 75 0
새내긴데 이 가방 들고다니기 너무 클까??13 1:19 378 0
교정한사람들7 1:19 27 0
회사에서 뭐 잘못했을때,,, 언제까지 기죽어있어야돼..?4 1:19 88 0
다들 대만이나 일본 가면 비행기 시간 어떻게 하는편이여??1 1:19 27 0
웃을때 윗입술 얇아지는거 당연한거지? 1:18 16 0
독감 걸렸는데 위도 아픈 사람 있어?? 1:18 13 0
요새 치마만 입었더니 바지 못입겄다2 1:17 127 0
대구 살기 좋은 동네 어디야? 조용하고 개인카페 거리 있는 곳..7 1:17 35 0
내 생각하긴 할까?4 1:17 143 0
취업 때 유의미한 토익점수는 몇점부터야?5 1:17 57 0
피부노란 익 있어??7 1:17 59 0
다들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고 잘 말해? 6 1:17 95 0
주식 세렌스..2 1:17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