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마음 식은구같아서 이별 통보했고 애인이 생각할 시간 당라해서 다시 얘기했는데도 내가 마음이 안변할거같아서 거절했어
그랬더니 그럼 한달만 서로 떨어져있어보쟤 그것만 해달라해서 알겠다 근데 내 마음은 똑같을거다 하고 그냥 살다가
애인만나기전에 살짝 호감이ㅛ던 사람한테 오랜만에 연락와서 구냥 대호ㅓ하눈데 좀 설레
나 완전 끝난거맞지


 
익인1
그런듯
2일 전
익인2
나도ㅜ저랬는데
애인 안좋아하는거였음
다른 사람한테 설렐 때
확실하게 느낀듯

2일 전
글쓴이
애인한테 안설레고 다른 사람보고 설렜어 둥이도??
2일 전
익인2
ㅇㅇ 그래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76 01.06 19:5828734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54 01.06 20:2425553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0 01.06 21:0832755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6 01.06 22:046853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3 0:039754 0
(남친이랑 역겨운 썰 주의) 이거 구강기 발달 덜 된건가9 01.06 23:36 50 0
더블데이트하다 나중에 둘이 바람난 사람도 봤음ㅋ 01.06 23:36 13 0
타바스코 핫소스 진짜 맵다 01.06 23:36 8 0
이성 사랑방 무덤덤한 남자는 어떻게 꼬셔? 3 01.06 23:36 99 0
카톡 1 안 사라지는 건 오류임?1 01.06 23:36 17 0
긴팔 운동복 하나 사고싶은데 셋중 뭐살까? 01.06 23:36 12 0
26살 취준 중인 신입… 있니? 8 01.06 23:36 79 0
네이버 메일 첨부파일 원래 10MB밖에 안돼??ㅠㅠ 01.06 23:36 8 0
정보/소식 고백 거절당해 범행2 01.06 23:36 219 0
치즈케이크 주문함 01.06 23:3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만 해서 헤어졌는데 문제는 외롭다6 01.06 23:36 161 0
지금 컵라면 먹을거말까4 01.06 23:35 24 0
간호익들아 혹시 조무사가 의료진이야?? 5 01.06 23:35 35 0
아라가키 너무 예쁘다ㅠㅠ2 01.06 23:35 41 0
공시생 알바 계속 할? 말? 1 01.06 23:35 48 0
인스타 게시물 20개 올릴 수 있는거 기다리면 돼? 01.06 23:35 14 0
얘들아 고마운 선배한테 선물 사려는데 추천좀1 01.06 23:35 3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하기 전에8 01.06 23:35 1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감정표현을 너무 안하는 편이라1 01.06 23:34 74 0
이성 사랑방 더 나은 애인 골라봐 1112228 01.06 23:3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