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만 해도 우다다 달려와서 도와주고
근데 언제부턴가 날 안봐
점심도 늦게 먹으러가고 퇴근시간도 다르게 가서
진심 의도적으로 최대한 안마주치려고 하는거같음
이거만 보면 누가봐도 맘 떴다 싶은데
또 이전과는 다르게 간식을 여러번 주기 시작함
딱 내가 좋아하는 간식만 줘
대체 무슨심리일까 ixfx 대변 좀 해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