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난 불가
난 진짜 외모 취향 아니면 뭔 짓을 해도 남자로 안보여


 
익인1
가능
17일 전
익인2
취향 범주에 좀 가깝게 벗어나면 가능 근데ㅜ걍 아예 우주밖으로 쫙 나가떨어진 그정도면 불가
1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뭔말인지 너무 알겠어
17일 전
익인3
절대 ㄴ
17일 전
익인4
나도 ㄴ 잘생기고 이런거랑 다름..내가 호감형인간이라고 느끼는 그런 유형이여야..
17일 전
글쓴이
나두 내 취향 아닌 잘생김보다 내 취향으로 못생긴게 좋아
17일 전
익인4
오 맞아..그거얔ㅋㅋ 그냥 정감 가는 그런거라고 ㅋㅋ
17일 전
익인5
절대안됨 이성으로 보이지도않음 그리고 친절하게 대했는데 지혼자 착각해서 그런 시그널보내면 혐오스럽기까지함.. 말걸지마젲발..
17일 전
익인6
가능
같이 있을때 진짜 재밌는 사람이면 뭘해도좋을듯
그대신 키스가능하다고 판단이돼야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71 01.21 14:3056021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80 01.21 15:5915360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02 01.21 21:097961 8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92 01.21 23:10356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5 01.21 16:2811741 0
오눌 내 점심!14 01.21 12:08 461 0
1,3,5째주 화요일 휴무면 오늘 아니지?1 01.21 12:08 12 0
곽철이 띠부띠부씰 가지고 있는 익들아 01.21 12:08 12 0
한 곳에서 지원공고 3개 올린건 뭐지 01.21 12:08 16 0
진지하게 잘생긴 남자는 왜 적은걸까? 10 01.21 12:08 61 0
난 강쥐들이 떡 지는게 왤케 귀여운지 모르겠음 01.21 12:08 62 0
에반게리온 볼만 해?1 01.21 12:07 11 0
다들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에서 잡생걱 올라와? 01.21 12:07 12 0
지금 이 상황이면 커피 산다 vs 안 산다2 01.21 12:07 33 0
준등기 봉투 다 가능해??2 01.21 12:06 18 0
우리은행에 적금 해지하러 갔는데 진짜 전부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인거야 01.21 12:06 26 0
요거트에서 시큼한 맛 나는데 냄새는 이상 없으면1 01.21 12:06 16 0
나 용산 아이파크몰 가는데 점심 머 먹을까1 01.21 12:06 23 0
천국의 계단 다들 단계 뭘로해??3 01.21 12:06 25 0
밀가루 많이 먹으면 많이 안 좋나1 01.21 12:06 16 0
마트보안알바하다가 이벤트존 옷있길래 샀는데 01.21 12:06 56 0
친구랑 같이 해와갈려다가 가기도전에 싸움날거같아서 파토내고 혼자감ㅋㅋㅋ.. 7 01.21 12:06 97 0
네이버멤버십에 무슨 초대하기 있지 않았나 2 01.21 12:05 67 0
눕시가 힙한거야? 5 01.21 12:05 109 0
담낭 제거항사람..?4 01.21 12: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