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방이 적이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85l
몰랐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23 01.06 19:5814134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2 01.06 21:0819770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7 01.06 20:2411109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82 01.06 16:1823746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814 0
와 유튜브 후원?으로 2천보내늠거 봄ㅋㅋㅋㅋㅋ 5 0:34 26 0
오늘 책 만이빌려옴 🤩🤩 17 0:34 429 0
이성 사랑방 다들 100일 때 뭐했오?5 0:34 128 0
예민한 사람들 어떻게 살아감?5 0:34 57 0
딤타오 가본 사람? 0:34 13 0
아 이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3 0:34 14 0
이거 너무 나잖아.. 근데 고치기가 너무 힘들다2 0:33 78 0
친구엄마(50후반)가 페북에 글 자주올리면 어떤분같아?나한테 친추걸고 좋아요눌러서 ..5 0:33 57 0
양성애자인데 연애하기 진짜 힘들다 🥹4 0:33 36 0
용달 이삿짐 깔때 아저씨도 같이 까줘?? 0:33 12 0
유산균 원래 이렇게 효과가 직빵이야????3 0:33 26 0
가게부수기 메뉴부수기 라고 알아? 0:33 16 0
이성 사랑방 22살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까지 하고싶음 8 0:33 111 0
나 진짜 외출 준비하는거 너무 느림....15 0:33 42 0
생로랑 이 가방 팔까 말까?? 0:32 72 0
짱구 공포편 이거 안본사람 무조건 봐 ㅋㅋ 진짜 무서움6 0:32 72 0
당직근무도 건강에 엄청 해로울까?1 0:32 17 0
나 독감이었을까? 0:32 21 0
썸남이 흡연자야 12 0:32 38 0
이성 사랑방 intp들아 들어와봐11 0:32 101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대설특보 재난 문자가 눈이 먼지만큼도 안오는 지역에 울리는게 맞아? 54
2이거 좀 효과 있는듯 ㅋㅋㅋㅋ 그냥 우연이겠지만 면접 원하는곳 다 붙었어 4
3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61
4아니 미친 재난문자 무ㅜ야 28
5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 18
6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 11
7환율이제 내려 갈거임 (인간지표) 165
8오늘 졸업식인데 급하게 꽃다발 구하는법 있을까 7
9정보/소식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서” 같은 고시원 20대女 살해한 40대男
10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6
11나도 드디어 너네처럼 밤에 잘수있어ㅜㅜㅜㅜ 4
12출근 이제 일주일 관둔다..
13일부러 뜨끈미지근한 물 먹는 익.있어?? 3
14출근 이틀차 벌써 질림 7
15재난문자 울리는데 그순간 무슨 생각들었냐면 2
16안전문자 재난문자로 잘못 보낸 것 같은데 3
17다섯 시에 잠들었는데 긴급문자 소리에 놀래서 깼다 4
18 이번엔 안 번질 줄 알았는데
19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20내 기준 긴머리는 배까지 오는거 아니면 다 어정쩡해보임 1
1 구혜선-안재현 카톡 너무 마음 아픈 달글 4
2 월급 500 이하가 하면 안되는것들 1
3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 .. 6
4 초록글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34
5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사람의 최후 (Feat. 사춘기의 순기능) 2
6 레드벨벳 웬디도 SM 30주년 콘 불참.jpg 1
7 초록글 🚨요즘 너무 더러워졌다는 sns🚨 41
8 청주 사람들은 맨날 직지직지거리냐 4
9 초록글 우리나라 사람들 국내여행 많이감 81
10 초록글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32
11 예쁜 다꾸는 관심없다 형사수첩만이 나를 자극할뿐.twt
12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2
13 초록글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78
14 초록글 4만 6천원 주문제작 케이크 이 정도 퀄이 맞나요?81
15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
16 치매 위험 30% 증가 시키는 습관3
17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7
18 초록글 요새 유행한다는 눈 수술32
19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남주들 외모만 보고 투표하기1
20 해리포터 옛날 레고들 현재가격
1 와 대설 특보 긴급재난문자 왔는데 13
2 연생 10년가까이 한멤과 몇개월도 안한 멤이 한그룹인거보면 데뷔는 타이밍과 운같음 1
3 180석 안됐으면 인티에 이렇게 글 못썼을듯 8
4 침착맨 유튜브 어때??? 5
5 가수 이진아님 결혼 6년만에 임신하셨구나 ㅊㅋㅊㅋ🎉
6 연예인들 받은 편지나 선물 많이 버리겠지? 7
7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솔로 대신 배우로 '열일'…제니·로제와 다른 '꽃길' 간다 4
8 재난문자 개놀랬네 8
9 하마베 미나미 어릴 때 심각하게 예쁨..
10 혹시 이런 폴라로이드(?) 필터는 어케 하는거야!!?? 2
11 달연 요약하기로 다시 보니까 진짜 너무 슬프다
12 언론이랑 협의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 안하는거 뭐라하지? 2
13 아 유시민이 엘리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한 얘기 되게 공감간다 2
14 미치이이이이이이인 라이즈 허그요???? 1
15 헐 세나개 대박이 아는사람ㅠㅠ 새벽에 강아지별 갔대 4
 
 
 
 
 
1 킹더랜드 로운본 인스스 기장님하고 옥씨부인전으로 재회했나봐
2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10
3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4 옥씨 그 시동생이 만난 성윤겸은 어떻게 된거야 대체 5
5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6 이 배우 누구야?? 1
7 원경 1회 청률 2
8 원경 미친 개놀랐네 18
9 원경 좀 야한데 저런 장면 다 티비에 나와???!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