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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9l
애초에 그렇게 찌기도 어렵다고 생각함. 또 잘안움직이고 자주 많이먹으는것도 맞던데
그리고 내주변 뚱뚱은 게으름 맞았어 발전 없는 스타일들


 
   
익인1
응 아냐
2일 전
익인2
닌 둔한듯
2일 전
익인3
에휴 그려
2일 전
익인4
편협한 생각
2일 전
글쓴이
일반적으로
2일 전
익인4
응 아니야~
2일 전
익인5
자주 뭔가를 먹으려면 개부지런해야 됨 게으르면 살도 못쪄
2일 전
익인6
절대 아님 그냥 술 좋아하는 직장인이면 찌던데
2일 전
익인7
아님 나 엄청 게으른데 말랐음 게으름을 살찜의 척도로 보려면 내가 제일 뚠뚱해야 됨
2일 전
익인8
ㄴㄴ 난 공부 젤 열심히할때 젤 뚱뚱했음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느라 ㅋㅋㅋ 시험끝나고 계속 누워있으니까 빠지더라...
2일 전
익인9
게으른거보다 걍 끊임 없이 군것질 하더라
2일 전
익인10
살찌는법 쉽더라... 밥먹을때 탄산? 카페에서 달달한거만 먹어도 금방 찌던데.. 게으른것보다 식습관 문제인듯..
2일 전
익인11
쓰니가 말하는 뚱뚱은 진짜 개뚱뚱 말하는 거 같은데.. 정상 체형 말고 아이돌기준 뚱뚱 말고
2일 전
글쓴이
ㅇㅇㅇ
2일 전
익인12
하..
2일 전
익인13
뭔 전혀 아님
내 주위에 뚱뚱한 친구 엄청 부지런해 ㅋㅋㅋ

2일 전
익인14
내 주위 개말라들 침대에서 안벗어나는데.. 어린시절 식습관 영향이 크지 뭐
2일 전
익인16
나 평생 살찐적 없는데 먹고싶은거 다 먹고 진짜 게을러... 집순이라 침대 누워서 돌하르방됨
2일 전
익인16
같이 먹고 비슷하게 움직여도 살찔 사람은 찌고 안찔 사람은 안찜
2일 전
익인18
갑상선 저하증 같은거 걸려도 살 엄청 잘찐대 게으른게 아닌데도 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더라
갑상선 항진증은 많이 먹어도 살 쭉쭉 빠진다고 그러고 ㅠ 다들 아푸지마

2일 전
익인19
게으르면 뚱뚱해질순 있겠지 근데 뚱뚱하다고 다 게으른건 아니지....
2일 전
익인20
ㄹㅇ 게으르면 밥도 안 챙겨먹지 않을까. 난 반대로 먹성 좋은 사람들이 음식 브랜드랑 식당, 맛 비교 분석하는 거보면 신기함..부지런해 보임;
2일 전
익인21
우리 회사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고 일하면서 2만보 이상 걷는데 100키로 넘으시는 분들 계심. 3년 넘게 일하신 대리님들이신데도 체격 크심.. 어떻게 버티시나 신기할 정도.
2일 전
익인21
아마 너무 근무 시간이 많아서 잠을 하루에 4~5시간씩만 자고 산지 몇년 되셨다고 했는데 그거 때문에 신진대사가 망가진게 아닐까 싶었음.. 회사 들어오고 나서 찌셨다고 하셨거등.. 두 분 다 물살은 아니고 근돼 스타일이긴 하심.
2일 전
익인22
글쎄 우울증 같은거 때문에 못 움직이고 약 부작용 때문에 또 찌고 그런 경우도 있던데 이걸 단순 게을러서라고 평가해버릴 수가 있나?
2일 전
익인23
난 이런 생각하는거 보면 신기함 비만인 사람들이 진짜 다 게을러서 살찐것도 아니고 아프거나다른 이유로 찌는 사람 많음 ㅋㅋ본인도 살찔수잇는데 편견에 찌든거보면 신기해
2일 전
익인24
날씬한거밖에 자랑할게 없나보군
2일 전
익인25
내 친구 뚱뚱한데 누구보다 부지런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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