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남초과에서는 남자애들이 이상한 오해를 하더라 01.05 22:09 35 0
이성 사랑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익1인데 4 01.05 22:09 175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자기스타일이 아니여도 사랑할수잇나..??5 01.05 22:09 107 0
직장에서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이랑 다른것같아2 01.05 22:09 22 0
남친 잘생겨서 미칠 거 같아2 01.05 22:09 79 0
근데 자기 자식이면 아무리 못생겨도 귀여워보이겠지??3 01.05 22:09 19 0
토끼이빨은 교정해도 혼자 크기가 커??1 01.05 22:08 15 0
원징 영수증 받는데 얼마나 걸려? 01.05 22:08 3 0
내가 지나치게 애인을 통제하고 있나봐 01.05 22:08 31 0
와 곱창 먹고 싶어 01.05 22:08 16 0
유튜버 소윤26 01.05 22:08 1977 0
우리엄마권사직분됐음33 01.05 22:08 1163 0
인스타 릴스에 홍드론이라는 계정 자주 뜨는데 볼때마다 놀라움 01.05 22:08 17 0
도시락 싸다니려규 하는데 01.05 22:07 13 0
이 시간에 포카리는 살 안찌지?3 01.05 22:07 53 0
이거 번따하려고 했던 건가?? 01.05 22:07 38 0
이성 사랑방 infj들아 도와줘❗️❗️🫶🏻 15 01.05 22:07 170 0
방귀 냄새가 진짜 독하고 개똥 쓰뤠기 냄새가 나는데6 01.05 22:07 44 0
혈육이 자기 남친한테 내 뒷담했나봐3 01.05 22:07 60 0
인스타필터 진짜 개사기다2 01.05 22:0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