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올해 3월까지 5백만원만 더 모으고싶다..


 
익인1
1월에 받는 월급부터 166만원씩 저금해봐
2일 전
글쓴이
그럴라궁!!!!
2일 전
익인1
와 근데 1년이 안됐는데 2300모은거면 돈 금방 잘 모으겠다
2일 전
글쓴이
나이 많아서 하루하루 넘 조급하더라ㅜㅜ 더 열심히 모아보려구!! 고마워🫶🏻
2일 전
익인2
얼마모앗엉
2일 전
글쓴이
나 지금 2300정도 1,2월달엔 돈나갈곳 많아서 걱정되구먼
2일 전
익인3
우와 잘모은다..
2일 전
글쓴이
나이많은데 작년부터 벌기 시작한거라ㅎㅎ 아껴야 산다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7 01.06 19:5826515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6 01.06 20:2423232 2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33 01.06 16:1831447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4 01.06 21:0830657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5 01.06 22:046418 0
긴팔 운동복 하나 사고싶은데 셋중 뭐살까? 01.06 23:36 12 0
26살 취준 중인 신입… 있니? 8 01.06 23:36 77 0
네이버 메일 첨부파일 원래 10MB밖에 안돼??ㅠㅠ 01.06 23:36 8 0
정보/소식 고백 거절당해 범행2 01.06 23:36 219 0
치즈케이크 주문함 01.06 23:3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만 해서 헤어졌는데 문제는 외롭다6 01.06 23:36 161 0
지금 컵라면 먹을거말까4 01.06 23:35 24 0
간호익들아 혹시 조무사가 의료진이야?? 5 01.06 23:35 35 0
아라가키 너무 예쁘다ㅠㅠ2 01.06 23:35 41 0
공시생 알바 계속 할? 말? 1 01.06 23:35 47 0
인스타 게시물 20개 올릴 수 있는거 기다리면 돼? 01.06 23:35 14 0
얘들아 고마운 선배한테 선물 사려는데 추천좀1 01.06 23:35 3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하기 전에8 01.06 23:35 1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감정표현을 너무 안하는 편이라1 01.06 23:34 72 0
이성 사랑방 더 나은 애인 골라봐 1112228 01.06 23:34 54 0
시골쥐 서울구경1 01.06 23:34 22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기분나쁜 티내는 애인…1 01.06 23:34 63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에 핸드폰 까봐야하나?17 01.06 23:34 176 0
사촌언니 대박인 게 결혼식에 자기 엄마를 초대 안함23 01.06 23:34 1323 0
이성 사랑방 첫 잠자리 언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해? 12 01.06 23:33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