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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11 01.21 11:4278640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3 01.21 12:1688042 3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73 01.21 15:5913428 0
이성 사랑방커뮤사세야 아님 너네진짜 여행경비도 반반안함?102 01.21 10:4328220 0
그 왜 가끔 01.21 21:59 7 0
아 나 커뮤를 하도 해서 그런지 158 그렇게 별로야?5 01.21 21:59 34 0
닌텐도 스위치 살까말까 다 까먹음 옛날엔 있었는데 01.21 21:58 6 0
24살이면 아직 친구들이랑 까르르 놀때야? 5 01.21 21:58 71 0
키 작으면 롱치마 안어울려?? 01.21 21:58 8 0
아 난 유튜브 프리미엄은 금방 끊었는데 01.21 21:58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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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썻던 글에 달린 댓글 모두 어디서 볼 수 있어? 01.21 21:58 11 0
가래떡 구워서 꿀 찍어먹을려고 그러는데2 01.21 21:57 15 0
웨이브체형 진짜 단점인기21 01.21 21:57 528 0
말랑 올망 이런느낌의 귀여운 두글자 단어 있을까 01.21 21:57 11 0
생일케이크 둘중에 골라주라 111222 1 01.21 21:57 24 0
네이버체카쓰다가 단종되서 지금 네이버 현대카드 신용카드 만들어야하나 고민이야ㅠㅠ8 01.21 21:57 44 0
원래 연말정산할때 국민연금은 기간 설정이 안되는거야???? 01.21 21:56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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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램 종류 되게많네.. 뭐사야되지1 01.21 21:56 13 0
등록금 인상이네 01.21 21:5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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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쌍수 얼마주고했어?7 01.21 21:56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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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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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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