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초6때 담임쌤이랑 중학교때 사서쌤(도서부였어서 도서부 친구들이랑 같이) 1년에 5~6번 꼭 보는데 추팔 안해도 할거많고 개짱잼ㅋㅋㅋ


 
익인1
ㅠㅠ 부러버!!!!
2일 전
글쓴이
친구들이랑 모여서 연락해바 그럼 받아주실지도!!
2일 전
익인2
와 그렇게 자주?
2일 전
글쓴이
ㅇㅇ 대학생인데 도서부는 ㄹㅇ 학기중엔 1번은 꼭 보고 방학땐 2~3번 이상 보는듯
2일 전
익인2
와..거의 친군데? 선생님이 좀 젊으셔?
2일 전
글쓴이
ㅇㅇ 40대 중반..? 결혼 안하셔서 자주 볼수 있는거긴 해!ㅋㅋ 초등학교때 쌤은 결혼하고 애도 있어서 2번이 한계인듯
2일 전
익인2
옹..나는 30대 정도이신가 했어 ㅋㅋㅋ근데 진짜 좋겠다
2일 전
익인4
부럽다 ㅠㅠ
어제
익인4
난 쓰니처럼 단체로 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개인적으로 뵈러가는 거라 용기가 잘 안 난다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50만원대 이하 뷰티 디바이스 기기 추천해줄수잇어?? 01.06 23:46 13 0
지금 일자단발인데 01.06 23:46 12 0
대전 눈 와? 01.06 23:46 14 0
잔다.... 01.06 23:46 12 0
이성 사랑방 썸 답장 텀 10분이면 적당하거나 빠른 편이지?! 1 01.06 23:46 58 0
이성 사랑방 두달동안 사귀거 헤어졌는데 다른사람 2~3주만에만나면1 01.06 23:46 48 0
안 맞는 친구.. 그럴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계속 살았는데1 01.06 23:46 74 0
이성 사랑방 둥들같으면 나같은상황에 피임약 먹을거같아?6 01.06 23:46 85 0
따뜻한 코트는 없나1 01.06 23:46 23 0
자취 고수들아 도와줘 ㅠㅠ1 01.06 23:45 27 0
히키코모리 ㅠㅠ 탈출 힘들긴함 01.06 23:45 41 0
인프피 친구 티키타카 잘 돼??4 01.06 23:45 29 0
운동에다가 돈쓰는거 이해해? ㅠㅠㅠ12 01.06 23:45 39 0
자소서 쓰는데 항목 날아간 그 기분 알아?... 4 01.06 23:45 24 0
장사하면서 제일 열받는건 01.06 23:45 14 0
수습기간 3개월이잖아10 01.06 23:45 66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 통보이별3 01.06 23:45 110 0
약속이나 여행갈때 진짜 아무것도 안 찾아 보는 친구3 01.06 23:45 23 0
너네 부모님이랑 성격/성향 비슷해?4 01.06 23:45 36 0
반지의 제왕 각잡고 제대로 보는데2 01.06 23: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