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18시간 전 N마비노기 모바일 18시간 전 N도란 5일 전 N프로세카 6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6일 전 N김연아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0l
모모모


 
쑥1
ㅋㅋㅋㅋㅋㅋ재밌다모
3개월 전
쑥2
민형이가 진짜 신났다모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지난 lck컵때도 통신사때 콜업하지 않았나? 22 04.08 14:532457 0
T1엥 멤버십에 란도 방송 돌려달랬는데 숨김처리함18 12:012900 0
T1 신금재 행복롤 그 자체18 1:444980 0
T1 앞발키리 전 프로게이머 및 스트리머 반응17 04.08 22:272643 1
T1일단 반반일수도 있어서 20 04.08 20:001633 0
스택스 피셜) 발로팀 롤 순위3 03.04 22:22 204 0
팝보니까 민석이가 은근히 발ㄹㄹㅌ 중계 많이보던데ㅋㅋ 03.04 22:09 57 0
유독 신이 나 보이는 란도 ㅋㅋㅋㅋ 5 03.04 21:32 264 0
메테오선수가 위험할때 하이리턴 플레이 해줘서 이기게해주는 선수 이부분의 갑은6 03.04 21:16 360 2
스택스 방송 보고있는데4 03.04 21:06 160 0
오늘 카트 안하는득6 03.04 21:01 243 0
메테오한테 상혁이랑 같이 발로해달라는 도네 왔는데ㅋㅋㅋㅋㅋ6 03.04 20:45 1430 1
꼬감이 스택스랑 마주쳐서 직접 축하한다고 얘기 해준거면4 03.04 20:36 248 0
상혁이가 운모한테 아이러브싱가폴 티셔츠사줬대ㅋㅋ5 03.04 20:33 1345 0
웅기 스택스 마우스땜에 겁나 화냈나봄8 03.04 20:33 507 1
혹시 오늘 카트 시작하면 나 삐삐 쳐줄 사람잇어...? 6 03.04 20:29 107 0
스택스님 9층에 물가지러갔다가 꼬감 만나서2 03.04 20:28 18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스택스 선수 상혁이 만나면 110도 인사한대4 03.04 20:23 191 0
아나 구택씨 한 20분만 뒤에 키지 03.04 20:11 97 0
스택스도 방송 켜짐! 복기방송 한대2 03.04 20:08 81 0
문매님 진짜 고트셔... 3 03.04 19:59 203 0
류민석 비니업쪙!!!!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04 19:48 156 0
란도 그리핀 속죄의 케넨 보면 진짜 난놈임2 03.04 19:45 136 0
오팝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4 19:13 134 0
메테오선수 갠방키셨네1 03.04 19:1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