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첫직장 2년 다니고 이직했는데 전엔 뭔가 일하는것도 억울해서 퇴근하고 막 놀러다니구 담날 일가도 놀고 여행가고 사람즐 만나고 맛있는거 먹구 이쁜데 가고싶어하고 집에 안있었는데 이번 직장은 그냥 다 귀찮다... 친구 만나기도싫구 귀찮고 식욕도 딱히없고 놀러가고싶은곳도 없어.. 인생 노잼시기가 입사 1달만에 와버렸는데 왜그러지ㅜㅜㅜㅜ 연말에 좀 그러다가 1월부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다 재미없어ㅜㅜㅠ


 
익인1
정상이야...나이드는것두 한몫하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잔스포츠 백팩 있는 익 있어???????????9 2:52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각하면3 2:52 53 0
독감에 수액 효과가 그렇게 좋아?4 2:52 188 0
똑 떨어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무슨 직업을 가져야해?? 2 2:52 79 0
쿠킹덤 출시때부터 4년동안 했는데 정 떨어져서 접으려는데 2:51 39 0
이성 사랑방 회사 동기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다른 동기 좋아한대 6 2:51 77 0
나 요새 소화 기관 운동이 좀 떨어지는건가…? 1 2:51 13 0
깁스 푸니까 너무 행복하다1 2:5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좀심하게 다투고 헤어졌거든 19 2:50 78 0
나 어제 두시간도 못잤는데 지금 또 잠안와… 2:49 23 0
백수익들 오늘 머할거임 8 2:49 91 0
남자친구가 너무 눈치가 없어ㅠ 2:48 31 0
노화 방지에 소식이니 운동이니 뭐니 이런 거 말 많잖아1 2:47 97 0
유튜브 지금 시작해도 안늦으려나5 2:47 263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여자 있는데 전애인 스토리 염탐하는 이유가 뭐임1 2:47 38 0
Isfj 입장에서 enfp는 감당하기 힘들어?4 2:47 59 0
네이버 한달 운세는 항상 내 상태를 정확히 캐치함 ㅜ 2 2:47 70 0
여기 글 올린거 ㄴㅇㅂ에 왜 떠?3 2:46 92 0
나 외모정병 개심하다고 느낀거7 2:46 400 0
알바할껀데 음식점 할까 진로관련 할까 2:4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