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실습화로 이 신발 사려는데 괜차늘까 !!!!! 뽀너스 | 인스티즈

간호는 아닌데 8시간정도 거~의 가만히 서있거든 ㅠㅠ!!! 저 신발어때?? 밑창(?)쪽에 에어있는 버전이랑 앖는 버전 있던데 있는 게 조금 더 서 있을 때 발ㅇㅣ 편하겠지..!?



 
익인1
나는 발아푸더라 약간 경사져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3 01.06 12:1263127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0 01.06 13:087823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5840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897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327 0
심장 부근이 주말부터 계속 아픈데 3 2:58 15 0
와... 우와... 옷에 페인트 묻은거 지웠다 2:58 11 0
아 자려고하면 뿡뿡 꺽꺽 중임 2:57 35 0
이력서 주소 민증 주소여야 해 아님 지금 전입신고한 주소여야 해??1 2:57 10 0
애인이 병적으로 집착할때 꿀팁이래 2 2:57 617 0
세명일때 친구관계 걍 내가 예민한건가ㅠ? 1 2:57 22 0
내 친구 완전 개말라인데 2 2:57 25 0
헐 일본 국민관절약이라고 인스타에 광고 올라오는 칸세츠상이라고 알아??13 2:56 29 0
익들아 지하철 역안에 있는 책방?도서관? 알아??? 릴스에서 봤는데 거기가 어딘지 ..3 2:55 22 0
상처에 마데카솔 바를때 듬뿍 발라? 극소량만 발라?1 2:54 62 0
여초 회사다니거나 다녀본적 있는 익들.. 4 2:54 27 0
키 161 61키로에서 55키로 되는거 쉬울까..2 2:54 103 0
여드름 붉은자국 흉터 빠르게 없애고싶으면 뭐가 좋아? 1 2:53 22 0
실내에서 신을만한 미끄럼방지 슬리퍼 아는 사람... 2:52 13 0
이거 성추행으로 신고 가능...?9 2:52 234 0
잔스포츠 백팩 있는 익 있어???????????9 2:52 17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각하면3 2:52 72 0
독감에 수액 효과가 그렇게 좋아?4 2:52 372 0
똑 떨어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무슨 직업을 가져야해?? 2 2:52 101 0
쿠킹덤 출시때부터 4년동안 했는데 정 떨어져서 접으려는데 2:51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