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만나자고 해도 실행으론 안옮기는거 왜그럴까 ..
취준생이라서 그런가… 괜히 조심스러워서
내맘대로 약속 잡기도 그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딘토 다이소 틴트 원래 화해?4 01.21 10:03 56 0
와 지에스에서 이거 보이면 꼭 먹어18 01.21 10:03 1582 0
160에 50이면 딱 괜찮은 눈바디일까?3 01.21 10:03 19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샀는데 폰에 안붙이고 이거만 덜렁 들고다니면 01.21 10:03 9 0
내과 갈때 금식하고 가야하나? 01.21 10:03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나중에 엄청 잘돼서 너보다 더 이쁘고 좋은여자 만나면 ..17 01.21 10:02 159 0
한능검 강의 일반적으로 많이 듣는 게 유튜브야 이투스야??5 01.21 10:02 36 0
너네는 남들이 별로라 하거나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좋았던 여행지 있오?1 01.21 10:02 13 0
여자 32~34 결혼생각해?2 01.21 10:02 49 0
연말정산 잘알익들 잏나요1 01.21 10:01 82 0
울회산 명절선물 그때그때 다른데1 01.21 10:01 28 0
배꼽 위가 어디지? 너무 아픈데ㅠㅠ1 01.21 10:00 16 0
여자가 데드리프트 50키로 들려면 운동 얼마나 해야할까? 1 01.21 10:00 12 0
30대를 대체 뭘로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 39 01.21 10:00 638 0
회계 익들 있어?? 이거 물경력이야?? 2 01.21 10:00 192 0
뭐니뭐니해도 GPT가 짱인듯 01.21 09:59 17 0
🇫🇷🇬🇧 파리 런던 가본 익들아 꼭 사와야할 것 추천 좀 해주라 💂4 01.21 09:59 23 0
민증 사진에 누구냐고 쓰는 남사친 조롱이다? 조롱 아니다? (모자란 애 디엠 볼 사..5 01.21 09:59 77 0
다이어트 중인데 몇 키로같아보여? (키 162) 8 01.21 09:59 124 0
오늘 면접인데 준비안함 2 01.21 09:5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