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옆에가도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8 01.06 19:583394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70 01.06 20:2430625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2 01.06 21:0838009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9 0:031357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2 01.06 22:047885 0
이성 사랑방 2주년에 뭐하지..!!! 01.06 23:55 21 0
고추바사삭 먹었는데 역대급 눅눅해……1 01.06 23:55 16 0
프로필에 키랑 몸무게 적어두는거 왤케 별로지7 01.06 23:55 45 0
나 연애랑 결혼아예 포기했거든?5 01.06 23:55 3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센스 있는 답장ㅋㅋㅋㅋ 12 01.06 23:55 525 0
자취익들아 너네 종량제 10리터랑 20리터 둘중에 뭐 써?4 01.06 23:55 27 0
유럽유학이더라도 가는게 좋을까..? 01.06 23:55 16 0
사귀면서도 개인 시간 갖고싶을 때 그냥 잔다고 하는 경우 있어..??19 01.06 23:55 441 0
치아 교정 딱 2년만에 끝날 가능성 얼마나 있어?1 01.06 23:55 24 0
엽떡 전자레인지 몇 분 돌려?? 01.06 23:55 10 0
주식 다들 올해 주식 목표가 뭐야?17 01.06 23:55 937 1
무릎 연골 작살나기 딱 좋은 자세8 01.06 23:55 908 0
미친 익들 지역 목금요일 날씨 좀 봐봐...40 01.06 23:54 1437 0
얘들아 이런 깻잎 앞머리 이마 넓으면 이상하겠지 01.06 23:54 34 0
진짜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싶어 3 01.06 23:54 37 0
나 완전 바보야 ㅠ 면접 한번 떨어졌다고 운다… 01.06 23:54 25 0
낼 여행간당~ 5 01.06 23:54 24 0
우리은행 더 퍼스트 적금 든 익들아5 01.06 23:54 39 0
나이 먹으면 왜 중고딩 친구랑 멀어지는지 어렴풋이 알 것같다14 01.06 23:54 410 0
난 남사친이 갑자가 뽀뽀한 적 있음 17 01.06 23:53 8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