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00 받으면서 800 갚기... 1년 안에 갚으려면 진짜 달에 30만 쓸 수 있는데ㅠㅠㅠ 토스비상금 1년 더 늘려야하나

그래도 올해 다 갚고 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아 원룸 옆집 또 여자 데려왔네4 0:08 61 0
상근이 오전 5-6시는 진짜 너무한거 같아 0:08 16 0
이중턱살은 어떻게 없애니.. 0:08 33 0
번장에서 구매자분한테 연락이 없으신데 내가 말 실수했는지 좀 봐주라ㅠㅠ.. 2 0:08 17 0
떡볶이 vs 짜장면 뭐가 더 몸에 안좋을까3 0:07 21 0
다들 휴학때 뭐햇어?3 0:07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종종 못 받는데 기분 상하려나? 4 0:07 57 0
혹시 오늘의집에서 장스탠드 시켜본 사람 ㅠㅠ2 0:07 52 0
인기글에 있는 미디플리츠스커트 유행이 평생 이어지면 좋겠다3 0:07 80 0
이성 사랑방 외적인 취향이 아니라도 만나면 9 0:07 105 0
익들아 나 무서워 방금 바스락 소리 났어 0:07 20 0
토익학원 다들 어떻게 견뎠어...2 0:07 3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 호감이라도 있다면17 0:07 296 0
내란죄 이슈 너무 빨리 사라짐4 0:06 45 0
아비브 파우치만 따로 팔아줬으면 좋겠다 너무 예쁜데12 0:06 716 0
제주도 여행 어느정도가 적당해?2 0:06 26 0
후쿠오카 가는데 료칸에서 안 자도 유후인 갈 가치 있어??3 0:06 17 0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나 뭐 음식같은거 있어?? 0:06 11 0
대만 여행 가고 싶어졌어 0:06 13 0
다들 카톡 프사 뭐야?7 0:0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