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다른데 아픈건 엄ㅅ는데 최근에
감기 걸란 후애 계속 기침이 한번 나오면
엄청 나와ㅠ_ㅠ


 
익인1
따뜻한 차 마니 먹오!!
2일 전
글쓴이
웅 ㅜㅜ 침대에서 기침하다 나와서 따뜻한물 마시는중 ㅜ ㅜ 감기조심해!
2일 전
익인1
나는 이미 걸렷다ㅠㅠ흑흑 후반부이긴한데…나는 잘 타이밍을 놓쳣어ㅠㅠㅠㅠㅠ쓰니 언넝 자
아플땐 푹 자야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이유가 뭐지 01.06 23:47 50 0
지금 빵 먹는다 vs 빨리 잔다5 01.06 23:47 24 0
이성 사랑방 작년에 여행못가서 이번에 꼭 가자했는데2 01.06 23:47 56 0
세면대에 칫솔 탁탁치는거 진짜 듣기싫지않니 01.06 23:47 19 0
40(혐오주의) 발바닥 왜이러는 거야.... ㅠㅠ 21 01.06 23:47 431 0
첫 출근할 때 이건 꼭 챙겨야한다! 이야기해주세용🥹7 01.06 23:47 23 0
내일 면접인데 기대도안된다.. 01.06 23:47 18 0
오늘 미장 뭐야???1 01.06 23:47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5 01.06 23:47 58 0
낼 신전 먹을지 엽떡 먹을지 벌써 고민중1 01.06 23:47 13 0
인스티즈 어느 연령대가 젤 많아?3 01.06 23:47 22 0
오늘 경기도에서 한남동 쪽으로 출근한 사람 있어!? 01.06 23:47 18 0
10년을 염색모로 살았네 01.06 23:47 20 0
내 도시락 구경하고가 그런데 이제 사진은 잘 못찍는,,, 10 01.06 23:47 53 0
워홀 다녀온 익들 있어??1 01.06 23:47 34 0
좁은 원룸 사는 칰구들.. 캡모자 수납2 01.06 23:46 21 0
이성 사랑방 집에 돈 많는데 선비같은 남자 있긴 하더라2 01.06 23:46 136 0
50만원대 이하 뷰티 디바이스 기기 추천해줄수잇어?? 01.06 23:46 13 0
지금 일자단발인데 01.06 23:46 12 0
대전 눈 와? 01.06 23: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