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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0l
난 2천..


 
   
익인1
900 학자금 생활비 카뱅 ㅠ
4일 전
글쓴이
나도 저기 돈에 카뱅포함인데 이자 개쎄더라ㅜㅜ
4일 전
익인2
1000....ㅎ..
4일 전
글쓴이
같이 힘내자!!!!
4일 전
익인3
한 700
4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힘내!!!
4일 전
익인4
천삼백에서 이제 600남음 ㅠ 하
4일 전
글쓴이
개부럽다..그래도 희망이 보이네ㅠㅠ 얼마나 걸렸어?
4일 전
익인4
나는 매달 못갚고 여유 될때만 좀씩해서 저것도 2년정도 걸렸어.. 연봉 오르면 1년안에 끝내고싶다 하 짜증나
4일 전
글쓴이
ㅇㅈ 빨리 끝내고 싶어 난 이제 취직 성공해야돼..ㅠㅠ 궁금한게 달마다 갚는 형식이 아닌거야?!
4일 전
익인4
엉 꼭 달마다 아니어도 되고 한번에 다내도 되고 조절가능해!! 쓰니 취직성공기원한다…
4일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ㅠㅠ 좋은 하루 보내🍀

4일 전
익인5
나 4천!!!!으악!!
4일 전
글쓴이
우리 힘내자...
4일 전
익인5
이겨낼수있다!!ㅠㅜ
4일 전
익인6
3100
4일 전
글쓴이
같이 이겨내자ㅠㅠ
4일 전
익인7
1억1000
4일 전
글쓴이
화이팅!!!
4일 전
익인8
비상금 대출에 카드빛까지 1천 되감... 미치겠다 언제 다 갚냐 갚은게 그 정도임 매달 갚아나가는데 생활비로 쓰이는 월세나 식비가 있다보니 빨리 안 갚아짐 ㅜㅜ
4일 전
글쓴이
딱 내 상황이잖아.. 진짜 어느세월에 갚을까 싶고ㅠ 난 빚 생긴게 첨에 엄마 가게 굴린다고 내걸로 대출 받아서 쓰는것 부터 문제가 됨ㅋㅋ 그거 막으려다가 더 불어남 걍 신카 만드지 말걸 이것도 엄마가 권유해서 만든건데ㅋㅋㅋ 새벽 되면 미친듯이 원망도 들고 화도 나는데 결국 빌련준건 나여서 할 말이 없음.. 체념한 상태임ㅜ 그냥 엄마 대출 받아서 주지 말고 빨리 폐업신고 하라고 개닥달이라도 해서 최대한 막을걸걍 뼈저리게 후회함
익인이도 화이팅이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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