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오늘 알룰로스 좀 많이 먹었더니 하루종일 배 구룩구룩하는중 01.06 23:58 8 0
우울증인 상태로 장기적인 시험 공부하는거...힘들겠지2 01.06 23:58 45 0
이런 경우엔 여드름 어떻게 없애야해?2 01.06 23:58 24 0
한국에선 화이트계열 옷 입고 다니면 마니 튀어?9 01.06 23:57 114 0
부모님이 자주 싸우는 집은 안흔하지? 4 01.06 23:57 22 0
가타카나 외우는데 물음표의 연속임 지금1 01.06 23:57 34 0
먹은게 거의없는데 쾌변함1 01.06 23:57 14 0
익들아 현금 보유라는게 집(자가)에 묶인 돈 제외 맞나?4 01.06 23:5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성격도 가치관도 안맞아서 헤어지고 2 01.06 23:57 108 0
하 솔직히 난 나 사는것도 너무 바빠서 더 이상 친구들이랑1 01.06 23:57 33 0
에어팟2 3년 넘게 쓰고.. 애가 맛가서 4 샀다2 01.06 23:57 21 0
재택 회사 정말 감사합니다 01.06 23:57 17 0
건성익들 몸에 뭐발라?5 01.06 23:56 24 0
최근에 소비 잘 안하고 잘 살다가 갑자기 옷 쇼핑 엄청나게 함 01.06 23:56 19 0
에어팟 본체가 충전이 안돼...7 01.06 23:56 21 0
나 지하철 있는 도시를 처음 살아보는데 물어볼 게 있어!! 1 01.06 23:56 27 0
홍대에 자주 출몰하는 남자들 스타일있잖아5 01.06 23:56 40 0
이걸 어떻게 써 싶은 화장품들 있는데 01.06 23:56 44 0
이성 사랑방 2주년에 뭐하지..!!! 01.06 23:55 21 0
고추바사삭 먹었는데 역대급 눅눅해……1 01.06 23: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