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이런거 뭐라그래?1 l 일상
  새 글 (W)       
l조회 53l

우리 코트같은거에 보출 일어난 모양을 뭐라그래?

보사보사는 머리에만 쓰는걸로 아는데

옷(?)에는 뭐라그러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롤하는 익들아 이거 맞아?11
• 생수 잘 못먹는 익들아 식수로 뭐마셔?19
 
글쓴이
검색잘못했는지 안나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월세 65 많이 비싸?2 1:37 32 0
성심당 대전역에 김치찹쌀주먹밥 팔아?!2 1:37 21 0
고양이키우는 익들아 고양이 놀아줄때 1:37 22 0
왜 나는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안 좋지 12 1:36 81 0
아 본가갔는데 남동생 화장실 개 더럽게 써3 1:36 30 0
나 결혼하면 가족 제외하고 와줄사람 10명도안될거같아 1:36 15 0
와 ㄹㅇ 가게마감했는데 무시하고 계산하려는 손님들 뭐임? 싸이코임?27 1:36 814 0
친구가 내 카톡 귀찮아하는걸까?2 1:36 21 0
에이블리나 지그재그 볼때 리뷰많은순으로 봐?1 1:36 19 0
익들은 애기 낳을 생각있어?5 1:36 25 0
재채기 진짜 병적으로 하루에 200번 하는데 평소에 무슨 관리 해야 좋아져 진짜 제발2 1:36 22 0
나 어떤 친구랑 남자,연애 얘기 한번도 한적없다 1:35 20 0
상의 색깔 골라주라 1:35 49 0
이성 사랑방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ㅠ 1:35 52 0
에어팟이 있는데 헤드셋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5 1:35 27 0
그래 어디한번 잘 해보자!! 1:3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인사이에 생각할 시간 갖자는건 헤어지자는걸까?4 1:35 91 0
핀터에 있는 사진 유튜브 썸넬로 쓰면 안되는거겠지..?6 1:34 216 0
거시기 털이 너무 많으면 아플 수도 있음?ㅠㅠ 2 1:34 54 0
아 개빡친다 1:34 4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60
2아침부터 긴급 재난문자 울려서 개놀랬는데
3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 8
4아니 미친 재난문자 무ㅜ야 6
5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 10
620대 후반 오니까 배고픈게 무섭다 2
7나도 드디어 너네처럼 밤에 잘수있어ㅜㅜㅜㅜ 2
8간호사인데 진짜 같다... 어제 2시출근해서 방금 퇴근함 16
9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6
10나 어떡해 퇴사 말꺼내야하는데 심장이 너무뛰어 3
11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12친구 이런 행동 너무 은근하게 정털려 1
13아 광주 재난문자 소리때메 심장놀랫네ㅠㅠ
14환율이제 내려 갈거임 (인간지표) 165
15익드라 치간칫솔 아예 안 들어가면 안 써도 되지?? 2
16얘들아 오늘 개춥다 1
17안경 오래쓰면 코는 안 낮아지더라도 메부리는 생기는듯 2
18같은 동료가 일하는데 유도리가 너무 없어 어쩜좋니 1
19독립하고 싶은데 혼자 살면 월세 빼고 한 달에 얼마정도 나가? 1
20오늘 전철 사람 짱 많다
1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30
2 구혜선-안재현 카톡 너무 마음 아픈 달글
3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사람의 최후 (Feat. 사춘기의 순기능) 1
4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 5
5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 .. 4
6 초록글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31
7 예쁜 다꾸는 관심없다 형사수첩만이 나를 자극할뿐.twt
8 치매 위험 30% 증가 시키는 습관 2
9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1
10 해리포터 옛날 레고들 현재가격
11 청주 사람들은 맨날 직지직지거리냐1
12 초록글 4만 6천원 주문제작 케이크 이 정도 퀄이 맞나요?80
13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14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애증관계였던 커플
15 초록글 우리나라 사람들 국내여행 많이감80
16 초록글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78
17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
18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남주들 외모만 보고 투표하기
19 살이 가장 덜 찌는 라면 순위.jpg
20 초록글 🚨요즘 너무 더러워졌다는 sns🚨41
1 헐 세나개 대박이 아는사람ㅠㅠ 새벽에 강아지별 갔대 3
2 가수 이진아님 결혼 6년만에 임신하셨구나 ㅊㅋㅊㅋ🎉
3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솔로 대신 배우로 '열일'…제니·로제와 다른 '꽃길' 간다 1
4 요즘 일어나면 이 심정으로 살고 있음 9
5 연예인들 받은 편지나 선물 많이 버리겠지? 5
6 언론이랑 협의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 안하는거 뭐라하지? 2
7 혹시 이런 폴라로이드(?) 필터는 어케 하는거야!!?? 1
8 정보/소식 브브걸 민영 "3인조 개편 후 컴백 부담도..팬들 마음고생시켜 미안”[일문일답]
9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청바지' 음원 일부 공개, 엄정화 티저 깜짝 등장
10 보통 아이돌들 노래한곡 춤 얼마만에 외울까? 4
11 재난문자 개놀랬네
12 미치이이이이이이인 라이즈 허그요????
 
 
 
 
 
 
 
 
1 원경 1회 청률 2
2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3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10
4 정보/소식 윤재찬, 한양체고 럭비부서 윤계상 만난다…'트라이' 합류 [공식]
5 감독 연출이 변태면 이런점이 좋아....
6 나미브 5회 청률
7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