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월 10일부터 출근하신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5일동안 2만보 걸으면 살 좀 빠질까10 01.06 23:51 61 0
혹시 하나은행 네이버체카 쓰는 사람있어?1 01.06 23:51 20 0
친구만날때 어디갈지 리드하는친구 물어보는친구5 01.06 23:51 27 0
교정끝난지 몇년지나서 정기검진받을때 유지장치 어케갖고가?4 01.06 23:51 14 0
주식/해외주식 테슬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390에 불탔는데 01.06 23:51 154 0
이성 사랑방 헤르페스 2형 갖고잇는 익들아… 몸 조금 안좋아지면 금세 증상 나타나?.. 4 01.06 23:51 109 0
공복 14시간째 컵누들 먹말5 01.06 23:51 18 0
엔비 결국 150되자마자 팔앗다 ㅋㅋㅋㅋ 01.06 23:51 18 0
nf인데 st랑 ㄹㅇ 안맞는거같음15 01.06 23:51 138 0
여드름 진정시켰는데 왜 시간 지나니깐 다시 올라오지? 01.06 23:50 8 0
나 솔직히 2020년쯤부터 밖에안나갔음..7 01.06 23:50 149 0
카페 알바하는데 배민 리뷰 양아치 치과 있음 01.06 23:50 32 0
인스타에 조모상도 알리나...?2 01.06 23:50 22 0
꽁돈 생기면 이중에 뭐할래?4 01.06 23:50 21 0
사람이 입체적이라는데 난 표면적으로만 보이면 문제인건가 01.06 23:50 29 0
제과제빵쪽은 자기소개서를 어케 적음 좋을까,,,, 01.06 23:50 11 0
귤먹고 ㄹㅇ얼굴 노래진 사람 있어?7 01.06 23:50 63 0
혹시 일본 여행 전문가 센세들..?ㅠㅠ🥲18 01.06 23:50 30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할뻔했다.... 와16 01.06 23:50 266 0
주식 수익률 백퍼됐다2 01.06 23: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