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통화까지 20분인가 했는데 담날 아침에 하나도 기억 안난대
근데 진짜 나한테 장난도 치고 대화도 정상적으로 잘 하고 그랬거든


 
익인1
ㅇㅇ
17일 전
글쓴이
카톡도 오타 없이 잘 했는데도? 신기하다
17일 전
익인2
삽가능이지
17일 전
글쓴이
어떻게 그러지..?
17일 전
익인3
ㅇㅇㅇ
17일 전
익인4
응 가능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인티는 다른 데에 비해서 따수운 분위기라 좋아 3 01.21 10:05 24 0
연말정산 뱉어낸다고 스토리 올리는 애들은 뭐야?44 01.21 10:05 1814 0
진짜 일 너무 힘들다 01.21 10:0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mbti 진짜 사바산가봐.. 주어 잇팁 2 01.21 10:05 89 0
설날앞둬서 일하기 레전더싫다2 01.21 10:04 18 0
포토샵만 20년햇는데 일러스트 하루아침에 쓸 수 잇을까..?1 01.21 10:04 17 0
미세먼지 진짜 개에바다3 01.21 10:04 157 0
연말정산 45만원 뱉어내래는데.. 지금 공제금액 줄이는거 가능해!? 9 01.21 10:04 95 0
샐러디 맥시칸랩 먹을거임1 01.21 10:0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요새 얼굴이 푸석하규 피곤해보이는데 01.21 10:04 31 0
사람들은 자아비대한 사람을 특히 싫어하는듯 1 01.21 10:04 16 0
ㅇ즘 인스타에서 뜨고 있는 쿠션있어???정보좀 01.21 10:04 12 0
새벽운동>출근 하는 둥 있어???6 01.21 10:04 26 0
🩷🩷자취러 에프 얻었는데 냉동식품 추천 좀🩷🩷2 01.21 10:04 13 0
아 한국사 보기싫어...12 01.21 10:04 27 0
이누야샤 원작 기준으로 셋쇼마루가 링에게 보인 마음은 어떤 의미였을까1 01.21 10:04 12 0
쇼핑 외식 지출 확 줄이니까 진짜 돈 아껴진다...2 01.21 10:03 26 0
연말정산 잘아는익 2 01.21 10:03 93 0
먼저 선넘고 01.21 10:03 14 0
딘토 다이소 틴트 원래 화해?4 01.21 10:0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