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여기 5년에 한번 눈 올까말까해서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진짜로!!!! 여긴 눈오면 와 눈이당 하면서 눈맞는 도시라서ㅜㅜㅜ


 
   
익인1
약하게 날리면 그냥 맞고 폭설처럼 오면 우산 써!
2일 전
글쓴이
오늘은?!?! 좀 마니 오던데 쓰먄 되나?!?!
2일 전
익인1
마니 오면 써! ㅋㅋ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3
폭설이면 쓰고아니면 그냥ㄱ걸어
2일 전
익인4
은근 머리 다 젖어서 써야함ㅜ
2일 전
익인5
난 폭설도 안쓰고 후드로 버티긴함
2일 전
익인7
왜? ㅠㅠ
2일 전
익인5
손의 자유를 찾기위해~ㅋㅋㅋ 모자를 애용합니다용
2일 전
익인6
난 적게 내려도 씀
2일 전
익인8
ㅇㅇ 조금만 내려도 써
2일 전
익인9
웅 그리고 써야할 눈이다 ㅜ
2일 전
익인10
당연!!
2일 전
익인11
ㅇㅇ
2일 전
익인12
난 좀만 와도 써 머리 풀려서 ㅋㅋㅋ
2일 전
익인13
귀엽당ㅎ
2일 전
익인14
오늘같이 비랑 섞이거나 습설인경우는 써야돼
사실상 눈이아니라 그냥 비...

2일 전
익인15
오늘은 우산 써야항 거 같엉
2일 전
익인16
조금만 내려도 씀 머리 젖잖아
2일 전
익인17
하 눈 오는지도 모르고 우산 놓고 옴ㅠㅠ꼭 써ㅠ
2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웡 우산 챙겼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0 01.06 19:582956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0 01.06 20:242658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8 01.06 21:083380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8 01.06 22:047032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6 0:0310381 0
나 내 성격이 너무 신기함 스스로도 2 1:10 59 1
전남친 군대 후임이랑 사귀게됨2 1:10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했는데 내가 더 힘들어5 1:10 115 0
도쿄 숙소 3박에 인당 17이면 ㄱㅊ남 ㅜㅜ?5 1:09 25 0
가끔 얼굴 작단 소리 들으면 얼굴 작은 건가? 2 1:09 138 0
맨날 토요코인 이용하다가 에어비앤비 이용하게 됐는데 1:09 19 0
셀린느 이 카드 지갑 지금 사는거 뒷북인거 같애 ? 3 1:09 346 0
스벅 별 오늘 왜 7개나 쌓였지...?? 7 1:08 397 0
핱시4 신민규 새여친10 1:08 492 0
나는 이제 남친을 어디서 사귀어야 할까…? 2 1:08 38 0
2001년생들아2 1:08 30 0
독감 수액 맞았는데도 여전히 아픈 건 뭐야..?ㅜㅜ 7 1:08 172 0
립밤 열심히 발라도 자꾸 트는데 방법 없나 ㅜ2 1:08 45 0
백수되면 머하고 시퍼? 1:07 18 0
중고거래하러 1시간 30분 거리 직거래 가는거 어때>?2 1:07 52 0
주식 엔비디아 다 팔았다 1:07 131 0
굥이 밀었던 2,30대 남자들을 위한 공약이 뭐야???4 1:07 3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극복하고 장기연애나 결혼한 둥 있을까31 1:07 181 0
원룸 하루종일 윗집에서 애매한 말소리 들리는데 어캄?ㅠㅠ 1:07 17 0
와 이시간에 엄청 울었는데 내일 눈 백퍼 부을까7 1: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