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어떤거 쓰는지 알랴주라ㅜㅜ 


 
익인1
평소: 라메르 등 백화점
여드름 올라올때: 전부 제로이드

어제
익인2
아침: 토너+에센스+로션
저녁: 토너+에센스+크림+아이크림
토너는 그냥 무난한걸로 ㄱㅊ 에센스는 아침저녁 다른걸로 아침엔 보습위주 저녁엔 나이아신아마이드 들은걸로!

어제
익인3
아침에는 그냥 토너랑 크림만
저녁에 토너 파티온앰플 비타티놀 크림

어제
익인3
크림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아 이거쓰는데 짱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면허 있는 익들 .. 이거 한번만 봐줘 ㅠㅠ 5:32 5 0
야한거 보고자면 가위 안눌린다며 5:32 8 0
비밀 연애 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서운하지 1 5:31 15 0
나 고양이털알러지는 없는데 강아지는 있을수있음..?1 5:30 13 0
남친이 전여친이랑 1년 넘게사귄거2 5:29 30 0
사회 나오면 거절을 잘하라는데 초년생일때는 쉽지않잖아 6 5:29 17 0
프랜차이즈 카페는 초보자도 받아주나?3 5:29 12 0
생각 많아서 인생이 괴로움ㅜ 24시간 생각생각10 5:28 21 0
이틀간 지출내역 봐줄사람!! 1 5:28 15 0
익들은 부유한사람이 보수찍는거 어찌생각해?11 5:26 48 0
토익학원에서 어휘정리 해오라는데 5:25 17 0
여름뮤트 익들아 롬앤 커스타드 모브 써봄?1 5:25 10 0
얘들아 갑자기 자다가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 이런 적 있어? 5 5:25 40 0
독감예방주사 맞았은데 너무 아프고 열나 정상인가1 5:24 9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 5:24 7 0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식대지원 안되거든 ㅜ1 5:23 25 0
너희 기준에 안맞는 인성 소유자 멀리함?4 5:22 26 0
자제력이 약한사람은 강제로 못하게만드는 환경을 조성해야하는듯1 5:20 23 1
같은 가방인데 왤케 느낌이 다르지3 5:19 58 0
도저히 올 수 없는 약속에도 불러달라는 친구 어캄1 5:1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