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ㅎㅎㅎ


 
익인1
와 난 할미라 이젠 그렇게 못놀아
17일 전
글쓴이
올해로 89년생 37입니다^^
17일 전
익인1
형님 정정하시네요
17일 전
익인2
핫 나두 지금 집간느줃~!~!~~!
17일 전
익인2
졸려죽것다
17일 전
글쓴이
난 첫차타고 집가서 출근함
17일 전
익인3
젊다젊어
17일 전
글쓴이
안젊어
17일 전
익인3
5시까지 먹을 체력이 잇는게 진짜 젊음 아니겟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6 01.22 21:144990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523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7889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3977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302 0
나 가끔 mbti 신기한게3 01.21 05:07 219 0
쿠팡은 왜 불매안함2 01.21 05:07 98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부 하얀데 술 마시면 얼굴 엄청 빨개지거든?12 01.21 05:06 622 0
좋아하는 BJ 생겨서 다시보기 방송 보려고 숲 깔았는데2 01.21 05:06 370 0
이성 사랑방 장문카톡 읽씹이 더 충격적이겠지 8 01.21 05:05 395 0
명절선물로 견과류1.2kg랑 소금세트 별로야? 3 01.21 05:04 17 0
지금 자면 8시반에 일어날수있을까 01.21 05:03 19 0
광명 부천 성남 집값도랏네 01.21 05:03 34 0
이성 사랑방 무리 중 한 사친이 나 좋아하는데 스트레스 ㅜ 01.21 05:01 130 0
당일 오전 반반차 사유 봐주ㅜ1 01.21 05:01 32 0
경기도 어디가 집값 싸? 01.21 05:00 19 0
귀여운 시추 엉덩이 만지는중....4 01.21 05:00 173 0
나 오늘 면접 봐,,,,,,,9 01.21 04:59 222 0
키160 이상이면서 몸무게39 미만으로 가려는애들땜에19 01.21 04:59 43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잘때 발작 국룰이야??3 01.21 04:59 356 0
아니 국립병원 개에바임; 진료 개떡같네 01.21 04:58 55 0
강남 자취익 있니 01.21 04:58 47 0
김해준 인스타 나만 웃김? 01.21 04:57 72 0
혹시 PT 프로필 봐줄 사람 있어...? 01.21 04:57 74 0
이 치마 구려??5 01.21 04:5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