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자켓류등 슬랙스 주로 입어?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1
무신사룩
3일 전
익인2
아니.. 요즘 후드티만 입눈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10 01.07 15:5674213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64 01.07 15:4067458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8 01.07 16:0810432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9 0:345038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534 0
왜 내주변 게이들은 끼없는애들이 더많을까 01.06 12:30 18 0
이직 후 회사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줄때 주민번호 지워도돼?1 01.06 12:30 16 0
무신사 이왕 쿠폰 쏠 거 화끈하게 15% 20% 쏘지1 01.06 12:30 242 0
일본애니 보는데 아. 이게 그래.이 뜻인거 뭔가 신기하다 01.06 12:30 14 0
연애만하고 싶은데 결혼적령기다..2 01.06 12:30 19 0
일찍일어났는데 졸려 ㅜ 01.06 12:29 7 0
인공와우 나중에 음질 좋아질 가능성 있어?1 01.06 12:2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결합한 사람들은8 01.06 12:29 154 0
와 하루 한끼먹다가 세끼먹는데 배불러 죽을것같아 01.06 12:29 16 0
떡국만들건ㄷ 사골육수 이걸로 해오돼??? 2 01.06 12:29 33 0
주식 나 주식 처음 넣는데 .. 토스 주식 모으기러 하고 있거든?? 01.06 12:29 119 0
낼 모레 퇴사다6 01.06 12:28 33 0
짬뽕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2 01.06 12:2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과한 거야? 2 01.06 12:28 64 0
신분증이 하나도 없을때 뭐내야함??ㅜㅜ24 01.06 12:28 350 0
인간이 사라지고 동물들이 진화해 사람화가 된다면? Ins 01.06 12:28 11 0
아 교수님이 응급실 오면 입원시킨다고 하는데2 01.06 12:28 46 0
아오 배달 좀 처 끊어라 27 01.06 12:27 703 0
자기 키랑 추구미랑 일치하는 사람 부럽다...3 01.06 12:27 105 0
다른 사람한테 잘 안 웃고 무감정으로 대하면 01.06 12:2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