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58331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회사 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는거 공주임…?656 06.30 11:5763391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356 06.30 08:3263876 3
일상똥싸고 오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 311 06.30 15:1244487 11
이성 사랑방20대 초중반들아 잘생긴 33살이 사귀자 하면 만나?232 06.30 14:1034796 0
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93 06.30 19:4121020 0
돈까스맛집은 휴게소임 06.23 03:37 20 0
면접은 다 떨어??12 06.23 03:37 23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궁금한거 있어 35 06.23 03:36 211 0
지금 퇴사는 오바겠지 06.23 03:36 39 0
영양제 다른 건 모르겠는데 마그네슘 효과가 직빵인 듯5 06.23 03:36 182 0
딸 있는 집에 시집가는게 좋은거 같아17 06.23 03:35 754 0
나처럼 자막영상 못보는 사람 있나2 06.23 03:35 106 0
어깨에 닿는 단발인데 얼태기 ㄹㅈㄷ 06.23 03:34 45 0
일본은 혐한 왜 해?3 06.23 03:33 98 0
자격증 딴지 1년정도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겠음 ㄹㅇ;;;;;3 06.23 03:33 358 0
나 옷을 진짜 너무 좋아해1 06.23 03:33 96 0
인천 바람 많이 부는건가?? 06.23 03:32 22 0
아 진격거 개스포당햇네7 06.23 03:31 203 0
이성 사랑방 에혀 애인이 기념일 편지 잃어 버림.. 06.23 03:30 61 0
8시쯤 타이레놀 먹었는데 2 06.23 03:29 86 0
여행가면 집에 가고싶어서 우울하지 않음?9 06.23 03:28 319 0
시간을 돌아간다면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 목 맬거같음3 06.23 03:26 265 0
숙취해소제 먹고 토했으면 숙취해소제 다시 먹어야 대..?4 06.23 03:25 114 0
토요일에 성수에서 스우파 알리샤랑 바네사봤어 06.23 03:24 278 0
화목한 가정의 부모가 하는 얘기 듣고 나한테 요구하는 거 개짱남 06.23 03:24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