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토익 단어장 ㅊㅊ좀 ㅈㅂ1 01.20 13:21 23 0
알바 근무 시간 줄이고 싶다고 하면 싫어하시겠지..1 01.20 13:21 13 0
중도퇴사자인데 전직장에서 연말정산 자료를 왜 달라는구야?? 01.20 13:21 37 0
카페에 3번째로 예약 적어두고 왔는데1 01.20 13:19 56 0
이성 사랑방 생일 선물도 안 주고 받고싶다... 5 01.20 13:19 74 0
인티 느려져서 데이터 키니까 빨라짐2 01.20 13:19 17 0
나 그렇게 쓰레긴가? mbti 이야기임18 01.20 13:19 56 0
지금 새로나온 에어팟 맥스 써본 익들 01.20 13:19 7 0
남자들 빈말로 몸매 좋단 얘기해?4 01.20 13:19 49 0
토스 자격증 준비해본사람?? 1 01.20 13:19 24 0
똥이 안나와1 01.20 13:18 14 0
눈썹 숱은 많은데 비대칭이 심하거든 눈썹문신ㄱㅊ할까? 2 01.20 13:18 31 0
...? 반찬이 알싸한 건 상한 거지?4 01.20 13:17 20 0
PT 30회에 165만원 어때? 20 01.20 13:17 223 0
솔직히 연애할때 외모 무관한게...10 01.20 13:16 610 0
ssg닷컴에서 사더라도 병행수입이면 짭일 수도 있어?2 01.20 13:16 22 0
식탐 고칠수있다고 생각해?5 01.20 13:16 44 0
천주교 잘 아는 익들 있니 15 01.20 13:16 54 0
원래 염색이랑 펌 당일에 같이 못해???3 01.20 13:15 88 0
인티 나만 접속 안되는줄알았네1 01.20 13:15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