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외국 나갔을 때 아울렛 갔는데 이런 디자인이 80만원 정도 하더라고
엄마가 사라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언제적 브랜드냐고 너무 올드해보인다고 말려서 안샀는데
계속 아른거린다ㅠㅠ
이런 비슷한 디자인이었오

[잡담] 멀버리 20대 후반이 들기 좀 그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9 01.09 16:0459906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6 01.09 15:4851118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37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2 01.09 16:2548709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699 1
집에 개미 50마리 vs 바퀴벌레 1마리7 01.05 23:22 28 0
제주렌트 15면 ㄱㅊ은거지? 01.05 23:22 15 0
직장인되니까 월요일 오는게 너무 싫타….. 4 01.05 23:22 28 0
아이라이너 초보한테는 펜슬vs붓 뭐가 쉬워?18 01.05 23:22 258 0
이성 사랑방 엔프제남은 왜 01.05 23:22 59 0
이성 사랑방 Istp 답장텀 2~6시간이면 식은건가? 8 01.05 23:22 186 0
우리 집 앞으로 음식 배달이 잘못 왔는데 어캄2 01.05 23:22 41 0
신점 사주 한번도 안봤는데 보는거 추천해?2 01.05 23:22 108 0
먹튀 경찰에 신고할까 말까... 3 01.05 23:22 29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왜 내가 뒷전인거 같은 기분일까 4 01.05 23:22 137 0
분명 집오니까 11시였는데 01.05 23:21 11 0
에어팟 살만해?3 01.05 23:21 24 0
동숲 지형 봐줄사람!2 01.05 23:21 34 0
분캠인데 본캠인척 하고다니는 친구 어때? 4 01.05 23:21 23 0
수면제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어?2 01.05 23:21 24 0
성형외과 실장이 택시비 준다는데 4 01.05 23:20 38 0
혹시 여기 피부과 관련 일하는익or피부과시술 잘아는익 있니2 01.05 23:20 28 0
마블다시보는데 어릴때랑 취향이바뀐건가3 01.05 23:20 23 0
학원강사인데 결혼시장(?에서 등급이 너무 낮다ㅠㅠ19 01.05 23:20 313 0
사랑니 빼야하는데 직장인이거든...17 01.05 23:19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