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무언가 목표로 하고자하는것도 없고 새로운걸 배우자니 돈이 드니까 안하게 됨....이것저것 많이 취미로 가져보려는데 큰 흥미가 잘안생겨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익인1
완전 나당… 돈이라도있음 시도해볼텐데 하아ㅏㅏㅏ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익들아 의외로 후아유 행텐 스파오 옷들 질 ㄱㅊ다…?1 01.06 14:23 25 0
실업급여 받을 때 이직확인서2 01.06 14:23 44 0
와 오늘 신은 양말 발냄새 핵쩐다 01.06 14:23 20 0
레이어드컷 예시 예쁜 사진 없나 01.06 14:23 12 0
연차내고 맘터 핫치즈싸이순살 시킴 01.06 14:23 22 0
정신아픈 사람들 많이 보이네1 01.06 14:22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 건가?4 01.06 14:22 152 0
뚱익인데 반팔 니트에 폴라티 1 01.06 14:22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 2 01.06 14:22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미국 출장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보고하는 거 귀엽다 1 01.06 14:22 130 0
네이버 현대카드 발급 중단…!!!14 01.06 14:22 883 0
너네 생일 초 언제 한 개 뛰어 넘었는지 알아? 01.06 14:22 40 0
우울하면 입맛없어서 계속 안 먹는거 어케 고치지2 01.06 14:22 48 0
배틀필드 게임 그래픽 왜이렇게 좋아 01.06 14:22 16 0
노원구 집값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뭐야??49 01.06 14:22 1002 0
면접은 까봐야 아는 거겠지..?7 01.06 14:21 53 0
Gs반택 포스 접수했는데 조회가 안돼2 01.06 14:21 18 0
연말정산 프로그램 실무 교육 들으러왓능데.. 01.06 14:21 26 0
유튭에서 떼창모음 뜨는 쇼츠 들으면 눈물나는 사람 있?11 01.06 14:21 29 0
심한 아토피들아 오메가3+비타민 꼭 먹고 물 3씩 마셔봐5 01.06 14:20 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