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9 01.09 16:0459906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6 01.09 15:4851118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37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2 01.09 16:2548709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699 1
히든페이스 vod 나온다는데 컴퓨터에서도 볼수있나용? 01.05 23:42 29 0
이성 사랑방 그 나만 스킨헤드 좋아함....?13 01.05 23:42 484 0
속 좁아서 결혼하는거 후회돼8 01.05 23:42 430 0
이번에 독감 걸린 익들 있어? 01.05 23:42 33 0
한번에 뾰루지 6개 났는데 이런걸로 피부과 가도돼??4 01.05 23:42 24 0
가볍고 튼튼한 독서대 추천해주라~ 01.05 23:42 8 0
이성 사랑방/ 약속은 안잡고 깨는데 연락은 계속와5 01.05 23:42 198 0
면접 프리패스상이래.!?🤔 어떤 이미지임?1 01.05 23:41 35 0
성형 다했는데 인기가 없어7 01.05 23:41 66 0
폰케이스 색 골라줄 사람2 01.05 23:41 24 0
감기 걸리니까 구내염도 덩달아 같이 오네 01.05 23:41 6 0
아무데나 앉으려면 뭐들고다니는게좋을까?? 01.05 23:41 6 0
살 좀 미리 뺄걸1 01.05 23:41 67 0
요즘 인스타그램에 잔인한거 왜이리 많이 올라와?2 01.05 23:41 30 0
이성 사랑방 얼굴은 하얀데 팔은 까만 사람4 01.05 23:41 96 0
나 친구 집들이 어이없었던거...7 01.05 23:41 44 0
뭐지 테무에서 가방 1원에 샀어6 01.05 23:41 79 0
요즘 뱃지랑 스티커로 사원증 꾸미기 하고있음ㅋㅋㅋㅋ 01.05 23:41 10 0
스마트워치로 수면측정하면 도움되니...? 01.05 23:40 13 0
일주일정도 퇴근할 때 차태워주신 회사 선배 깊티 선물ㄱㅊ??4 01.05 23:4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