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어차피 본가가 서울이니 이왕 독립할거면 회사 가까이 가고 싶은데
회사 근처로 가면 비쌈 (용산임) -> 근방 지역으로 가면 교통비가 추가로 붙음 -> 걍 본가에서 다니는게 낫다
야근이 잦은 직종이라 사실상 집에서 자는 것 밖에 안하는데 월세도 아깝고
이러다 평생 독립 못할듯🤣🤣🤣🤣



 
익인1
본가 서울이면 모... 최대한 늦게 하는게 돈 아끼고 좋은거 같긴하닼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06 10:546042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80 9:5772854 6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373 14:2422928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72 10:263355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5628 11:0419466 5
한식조리 학원에서 만든 음식은4 01.05 15:33 24 0
스토리 숨김 당했는데 걍 팔로우 끊어버릴까?4 01.05 15:33 74 0
얘들아 이거 너무 미우미우짭이지30 01.05 15:33 949 0
나정도로 옷잘입구 잘꾸미는사람 과에없는데 왜내가 연락했는데 날안좋아하지???????..4 01.05 15:32 63 0
탱딜이 둘다 되는 친구가 재밌는것 같음1 01.05 15:32 34 1
첫끼 배달 시킬 건데 메뉴 골라줘!!3 01.05 15:32 65 0
필름 붙이러 삼성 매장까지 가야 하나 01.05 15:32 21 0
오늘 헬스가면 주7일째인데 쉰다vs 간다2 01.05 15:32 27 0
굴 익혀도 노로바이러스 걸릴 수 있어?2 01.05 15:32 52 0
룸메 자는데 밥 먹는 거 에반가3 01.05 15:32 24 0
난 뭐 질문하면 챗지티피 다 긁어서 답변하는 사람 신기..1 01.05 15:32 79 0
에어팟 본드로 붙인거 들킴2 01.05 15:31 32 0
다이소 화장품 추천하는거 있음? 01.05 15:3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사랑이랑 이별하니 가슴에 묻어둔다는 말을 이해했어...ㅋㅋㅋㅋ 1 01.05 15:31 151 0
서울역 , 용산역 각각 가까운 터미널 1 01.05 15:31 24 0
대학 졸업식에서 혼자면 어떡하지ㅋㅋㅋ ㅜㅜ약간 우울 6 01.05 15:31 95 0
보건계열 늦은나이에 가려는 사람들아 웬만하면 가지마..10 01.05 15:31 182 0
수강 과목이 전산에서 누락될 수도 있어? 2 01.05 15:31 16 0
편도 1시간 넘어가는 직장인들아 헬스장 어케 다녀?1 01.05 15:31 36 0
나이먹으면 얼굴이 성격대로 된다는 말 믿어? 01.05 15: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