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그러는걸까?

모든 사람들이 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 2 01.06 14:22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미국 출장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보고하는 거 귀엽다 1 01.06 14:22 130 0
네이버 현대카드 발급 중단…!!!14 01.06 14:22 883 0
너네 생일 초 언제 한 개 뛰어 넘었는지 알아? 01.06 14:22 40 0
우울하면 입맛없어서 계속 안 먹는거 어케 고치지2 01.06 14:22 48 0
배틀필드 게임 그래픽 왜이렇게 좋아 01.06 14:22 16 0
노원구 집값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뭐야??49 01.06 14:22 1002 0
면접은 까봐야 아는 거겠지..?7 01.06 14:21 53 0
Gs반택 포스 접수했는데 조회가 안돼2 01.06 14:21 18 0
연말정산 프로그램 실무 교육 들으러왓능데.. 01.06 14:21 26 0
유튭에서 떼창모음 뜨는 쇼츠 들으면 눈물나는 사람 있?11 01.06 14:21 29 0
심한 아토피들아 오메가3+비타민 꼭 먹고 물 3씩 마셔봐5 01.06 14:20 78 1
직장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해야해?2 01.06 14:20 52 0
이성 사랑방 하루에 한 번 짧게 연락하는 건 뭘까3 01.06 14:20 86 0
근데 비혼주의8 01.06 14:20 76 0
나 독감 걸렸는데 당근거래 당일파기하면 좀 그래..?7 01.06 14:20 94 0
만나이 안쓰는 사람들 갠적으로 꼰대같음..27 01.06 14:20 380 0
대딩인데 이럴때마다 내적갈등 느낌 14 01.06 14:20 21 0
다이소에 스티로폼 박스도 파나?2 01.06 14:19 25 0
학사편입3 01.06 14: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