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 예약취소까지는 아니고

채팅하다가

다른 사람이 더 비싼가격에 산다고해서

원래 채팅하던 사람한테

더 비싸게 사겠다는 사람이있어서 죄송하다고하고 다른 사람이랑 예약걸었는데

기분 많이 나쁠려나... 



 
익인1
그거 신고당할 사유일걸
2일 전
글쓴이
예약 안걸고 채팅만했는데두?
2일 전
익인1
굳이 더 비싼가격에 산다는 사람 얘기하지 말고 먼저 연락된사람 있다고 하지 차라리
상대가 비매너 사용자라고 신고할수 있어

2일 전
글쓴이
헉 내가 센스가 부족했네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여행갈때 입을 바지 뭐 살까2 1:05 20 0
Kbs도 공기업이야??1 1:05 23 0
보톡스 효과 대박인듯 40 8 1:05 4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서로 진짜 배려하면서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거든? 1 1:05 67 0
아니 여드름에 효과 본게 여러개라서 모르겠다 1:04 17 0
Intj가 관심이 식는 이유는 보통 뭐야 ? 1 1:04 19 0
미국주식은 그냥 사놓고 잊어버리면 무조건 오르네13 1:04 732 1
졸업했는데 모교 매점가는거 어떻게생각해1 1:04 18 0
귀여운 이모티콘들 1:04 13 0
와 나 28살이라니 안 믿겨짐 1:0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 와서 헤어졌는데 후회하거나 슬펐던 둥이들 있어? 5 1:04 87 0
친구가 나 처음 봤을 땐 사이비인즐 알았대...ㅋㅋㅋㅋㅋㅋ 1:03 20 0
사람들이 다 날 떠나 1:03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약속 회피인지 봐줄익..? ㅠㅠ6 1:03 107 0
하비인데 이런바지 어떨까1 1:03 6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의 도움이 필요혀… 7 1:03 154 0
아 넷플 아직 기간 남았는데 멤버십 바꾸는거 안되지... 1:03 11 0
창문 조금씩 열고 자는 사람 없나?8 1:03 115 0
붙임머리햇다.......사진은 금방펑해야지 2 1:03 124 0
선배한테 카페음료라도 사드리는게 맞겠지? 1:0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