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잡담] 엄청 미끄러운데 눈 올때 이부분에 뭐라도 깔아야하나 | 인스티즈

근데 우리 집 앞이 아니고 다리 시작부분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아바타스타 슈 아는 사람?1 01.06 14:43 25 0
가만히 못있는 사람 진짜 너무 거슬려 01.06 14:43 14 0
정신과 여러군데 가봐야해?8 01.06 14:42 70 0
알바 근무시간 계속 바뀌네…ㅎ5 01.06 14:42 33 0
그냥 도서관 갈 걸 그랬나 01.06 14:42 58 0
혹시 팀즈 쓰는 사람 있어? 잘 아는 사람 01.06 14:42 31 0
엑셀 다룰 줄 알면 스프레드 시트 쓸 줄 아는거야??9 01.06 14:41 365 0
체력딸린다 12시넘어서자니깐,,, 01.06 14:41 9 0
이시간에 집에 있으니가 왤케 우울하지 01.06 14:41 17 0
자취생들3 01.06 14:41 15 0
아이허브 정기결제 할인 01.06 14:41 12 0
20대들아 모여봐 너희들은8 01.06 14:41 80 0
돌림자 잘 지키는거 정씨는 어떰? 01.06 14:41 16 0
신점보고 정말 소름 돋았던게1 01.06 14:41 69 0
회사 막내들아 이럴때 어케해야함?9 01.06 14:41 206 0
코트 울 70 괜찮어??1 01.06 14:40 30 0
남자 후배 말뽄새 ㄹㅈㄷ ㅋㅋㅋㅋㅋ 01.06 14:40 43 0
이성 사랑방 나 다음 주 토요일에 진짜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거얐지…? (안 사귐..10 01.06 14:40 148 0
막상하면 꼼꼼하게 잘하는스타일인데 시작이어려워..어케?? 01.06 14:40 14 0
자취하자마자 컴터에 200 지르고 방 꾸몄음43 01.06 14:39 11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