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다른데는 눈이 온다는데..

천둥이랑 번개는 황당하네..


 
익인1
어디야?!
3일 전
글쓴이
충남 태안 지역 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29 0:3430002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31 9:4526929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05 11:14147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2 01.07 21:0142098 0
동성(女) 사랑전애인이랑 갔던 숙소로 예약 잡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66 01.07 22:2622610 0
독감 잠복기에도 옮을수 있오? 01.06 15:50 12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 문제로 바락바락 화내는 애들보면5 01.06 15:50 121 0
알바생이 매니저한테 투덜거리는거 질책사유 맞지?ㅜ1 01.06 15:50 21 0
무스탕 살 말 추천좀!!! 01.06 15:49 72 0
동남아 갈건데 래쉬가드 무슨 색 살까16 01.06 15:49 170 0
알바생이 매니저한테 투덜거리는거 질책사유 맞지?ㅜ3 01.06 15:49 28 0
계획 없이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보면 어때보여?1 01.06 15:49 30 0
드뮤어룩하려는데 베이지코트나자켓 브랜드추천좀... 01.06 15:49 8 0
고구마 살 엄청 찐다15 01.06 15:49 326 0
뿌옇게 보이는 어지럼증 이거 뭐야?? 01.06 15:49 25 0
행운버거 점심에는 안파나..? 01.06 15:49 12 0
12시에 밥먹었는데 지금 또 배고파... 01.06 15:49 8 0
에버랜드 알바한다고 휴학하는 거 어때63 01.06 15:48 664 0
취업 못하는 거 사람들 눈이 쓸데없이 높아서 그런거지7 01.06 15:48 155 1
쌍수 흉살 되게 크게 남았는데 찜질방 도움 될까???1 01.06 15:48 25 0
막상 청첩장 돌릴때 되니까 진짜 어디까지 돌릴지 애매함ㅋㅋㅋㅋㅋ큐ㅠ43 01.06 15:48 1087 0
앞머리 있는 사람중에 머리 밤에 감는 사람 있어? 16 01.06 15:48 2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올해 38살인데 결혼이 딱히 급하지가 않나봐38 01.06 15:48 9687 0
영양제 먹고 졸릴 수가 있나..? 01.06 15:48 17 0
맘터먹을까 부찌먹을까3 01.06 15:4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