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 주변은 왜 친해지면 무례해지지 l 일상
  새 글 (W)       
l조회 77l
어이가없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이성 사랑방 얼굴 내스타일 아닌데 잘해주면 사귈 수 있어? 7:37 20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진짜 생각보다 안 중요한 게 7:37 44 0
이제부터 회사에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블로그에 적어야겠다 .. 기록으로 스..1 7:36 33 0
신용카드 빚없으면 발급되는거아니야? 7:36 25 0
윗집 매일 아침 7시 반마다 청소기 돌리는건지 계속 드르륵 거림1 7:34 46 0
1700만원 있는 백수랑 3400있는 백수 차이커? 7:34 32 0
같은 동료가 일하는데 유도리가 너무 없어 어쩜좋니1 7:33 64 0
다들 나이들수록 손절 잘 쳐?? 4 7:33 43 0
잠이 안온다 7:32 18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되면 각자 정치성향 밝히지??2 7:28 46 0
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10 7:27 254 0
나도 드디어 너네처럼 밤에 잘수있어ㅜㅜㅜㅜ 2 7:27 235 0
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8 7:27 364 0
담배 쳐 피고 지하철 타지 말라고 7:26 26 0
퇴사 안할 이유가 없어서 퇴사할거임 7:26 90 0
20대 후반 오니까 배고픈게 무섭다2 7:25 199 0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야또에 휘핑크림 올라가?1 7:22 29 0
간호사인데 진짜 같다... 어제 2시출근해서 방금 퇴근함 16 7:22 452 0
익드라 치간칫솔 아예 안 들어가면 안 써도 되지??2 7:21 107 0
회사에서 누락하면 안되는거 자꾸 누락하는 동료 .. 주의좀 해달라고 해도 되겠지? 7:21 19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오늘 롱패각인가요 서울 6
2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6
3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60
4대설주의보 떴는데 출근 어떻게 해야함 3
5간호사인데 진짜 같다... 어제 2시출근해서 방금 퇴근함 15
6입사 2주찬데 상사가 나한테 뭐라함 9
7나도 드디어 너네처럼 밤에 잘수있어ㅜㅜㅜㅜ 2
8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920대 후반 오니까 배고픈게 무섭다 2
10해외숙소 예약하려고 알아보는데 숙소 이름이 바나나 게이 하우스야 2
11익드라 치간칫솔 아예 안 들어가면 안 써도 되지?? 2
12환율이제 내려 갈거임 (인간지표) 165
13안경 오래쓰면 코는 안 낮아지더라도 메부리는 생기는듯 2
14같은 동료가 일하는데 유도리가 너무 없어 어쩜좋니 1
15나 어떡해 퇴사 말꺼내야하는데 심장이 너무뛰어
16친구 이런 행동 너무 은근하게 정털려 1
17워라벨 좋은 기업 있을까??
18얘들아 오늘 개춥다 1
19신용카드 빚없으면 발급되는거아니야?
20윗집 매일 아침 7시 반마다 청소기 돌리는건지 계속 드르륵 거림
1 구혜선-안재현 카톡 너무 마음 아픈 달글
2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29
3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 .. 3
4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 5
5 해리포터 옛날 레고들 현재가격
6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사람의 최후 (Feat. 사춘기의 순기능) 1
7 초록글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26
8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1
9 치매 위험 30% 증가 시키는 습관 2
10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
11 예쁜 다꾸는 관심없다 형사수첩만이 나를 자극할뿐.twt
12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애증관계였던 커플
13 초록글 요새 유행한다는 눈 수술31
14 초록글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78
15 초록글 🚨요즘 너무 더러워졌다는 sns🚨41
16 노르웨이에 사는 사람의 집앞 풍경...gif1
17 월급 500 이하가 하면 안되는것들
18 초록글 오징어게임2 이 사람 연기 좋았다 vs 그닥34
19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20 다양한 맛의 약과들
1 가수 이진아님 결혼 6년만에 임신하셨구나 ㅊㅋㅊㅋ🎉
2 헐 세나개 대박이 아는사람ㅠㅠ 새벽에 강아지별 갔대 2
3 요즘 일어나면 이 심정으로 살고 있음 9
4 연예인들 받은 편지나 선물 많이 버리겠지? 5
5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솔로 대신 배우로 '열일'…제니·로제와 다른 '꽃길' 간다
6 언론이랑 협의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 안하는거 뭐라하지? 2
7 에이티즈 신곡 런닝하면서 듣기 좋다 1
8 정보/소식 브브걸 민영 "3인조 개편 후 컴백 부담도..팬들 마음고생시켜 미안”[일문일답]
9 천러님이 왤케 아가야.... 2
10 부석순 노래 계속 맴도네...
11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청바지' 음원 일부 공개, 엄정화 티저 깜짝 등장
 
 
 
 
 
 
 
 
 
1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10
2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3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4 원경 좀 야한데 저런 장면 다 티비에 나와???! 9
5 정보/소식 윤재찬, 한양체고 럭비부서 윤계상 만난다…'트라이' 합류 [공식]
6 나의 완벽한 비서 궁금한게 있어... ㅅㅍ 가능성 높을수도 5
7 원경 1회 청률 2
8 초록글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 71
9 감독 연출이 변태면 이런점이 좋아....
10 옥씨 그 시동생이 만난 성윤겸은 어떻게 된거야 대체 5
11 지옥판사 지옥네컷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