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밝은 색 코트 하나 사고 싶은데 비싼 돈 주고 사기엔 아깝더라고.. 오로 코트 가격 저렴해서 구경중인데 리뷰에 말 많은 브랜드라고 하길래..! 혹시 재질 많이 별로야?


 
익인1
그냥 오로가 별로
3일 전
익인2
오로 ㄴㄴ... 라퍼지스토어 자체가 무신사에서 퇴출당했잖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어제 술 많이 마시고 집 와서 물 3리터는 마신듯 ..15 01.06 15:07 30 0
cu 알바랑 gs 알바랑 비슷해??4 01.06 15:07 30 0
나 자존감이 낮은거야?? 아님 내기준이 높은거야? 6 01.06 15:06 68 0
스키장 당일치기로도 많이 가나?8 01.06 15:06 103 0
보통 필라테스 가격 어느정도해?7 01.06 15:06 34 0
다들 애인한테 생일선물 뭐받았어?5 01.06 15:06 79 0
나 독감 다 나아서 외출했는데 갑자기 다시 안좋아진 느낌임1 01.06 15:06 40 0
미세먼지 많은 날은 평소보다 춥네......2 01.06 15:06 20 0
아니 도대체 집에서 뭘하면 저렇게 쿵쿵댐? 01.06 15:06 13 0
우엑 불닭 봉지는 진짜 맛없다1 01.06 15:05 38 0
피부과 그냥 막 찾아가면 되는거야?3 01.06 15:05 30 0
사주 너무 어렵다… 찾아봐도 모르겠음 01.06 15:05 20 0
르라보 어나더 면세로 샀는데 이 가격 어때?1 01.06 15:05 36 0
23살인데 나이 들어보인다 들음.. 3 01.06 15:05 35 0
토스 굴비 적금하는 익 있어???4 01.06 15:05 56 0
콜센터때매 빡쳐서 화냈는데 내가 이상해? 3 01.06 15:04 27 0
스벅 해리포터 토트백 얼마해??1 01.06 15:04 59 0
지방사는데 월급 200 초 받으면서 서울 취업하는 건 무리일까..12 01.06 15:04 70 0
내가 생각했을때 지방에서 인식좋고 나쁘지않은 직업 교사임1 01.06 15:04 44 0
쌩얼 잼민이 같은 성인 여성 있어..?8 01.06 15:0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