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0 01.06 19:582956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0 01.06 20:242658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8 01.06 21:0833808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8 01.06 22:047032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6 0:0310381 0
애두라 나 거의 40만포인트를 썼다 6 4:10 474 0
앞으로 무지출 챌린지 간다 4:09 219 0
아 새벽에 누워서 유튜브보고 겁나 설레네 4:09 432 0
얼굴 오밀조밀 작은애들 부럽다7 4:09 56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호감없는데 휴무날 여자보러 근무지 갈수있어? 4 4:08 159 0
밖에 뭔소리지4 4:08 294 0
밤 새고 지금 뭐 먹는 건 늦게 먹는걸까 일찍 먹는걸까2 4:08 296 0
센스있게 아이디 만드는법 뭐 없을까5 4:07 4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방금 애인이 잠꼬대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8 4:07 683 0
옛날엔 허리 24면 미스코리아 허리라고 칭찬했는데1 4:07 254 0
치통제발...약 뭐먹지5 4:06 34 0
아이맥 산지 5년밖에안됐는데 벌서 바굴때둰듯 ..1 4:05 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헤어져도 못잊는 사람 특징 뭐야? 새로운 사람 만나도 못잊는거12 4:05 382 0
사실 고등학교 실업계 졸업하고 7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9 4:04 405 0
의식 안하고 살아왔는데 아빠 이름이랑 이모 이름이 같음 4:04 33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아픈 이별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돈 괜찮아질까1 4:03 101 0
인스타에 뜨는 꿀고구마 굽는 방법으로 구웠는데 진짜 개 맛있어22 4:02 768 1
다이어트할때 꿀팁같은것좀 다 알려줄수있을까?5 4:02 258 0
2달에 20키로 빼고싶다8 3:59 116 0
컴활 책 사서 하는게 좋으려나 3 3:5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