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제 두번썼는데 꾸준히 더 써봐야하나? 오히려 빨간 뾰루지 나는 것 같아서 이상해


 
익인1
나는 300이 제일 효과 좋더라
3일 전
글쓴이
아 그랭?? 100도 따갑던데ㅋㅋㅋㅋ 300도 써봐야겠다
3일 전
익인2
빨간뾰루지 나면 멈춰
3일 전
글쓴이
헉스.... 알겠아
3일 전
익인2
나 피부완전 좋았는데 리들샷 쓰고 살짝씩 뾰루지나다가 한번크게뒤집어져써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치킨뭐먹지10 01.06 15:43 61 0
첫 출근 긴장.. 01.06 15:43 17 0
남자익들아 연애,결혼시 상대방이 전문대면 별로야?14 01.06 15:43 87 0
와 중딩때 친구 찐 뉴요커 됐네16 01.06 15:43 1017 0
회사 게시판에 22년 최저임금 붙어있는 거 왤케 짱나지 01.06 15:43 15 0
여기 치위생사있어? 01.06 15:42 15 0
병원 오전에 미열일때 다녀왔거든 근데 오후에 열이 심해져서 지금 다시 진료받으러 가..20 01.06 15:42 43 0
주택 뭔가 01.06 15:42 60 0
나 푸룬이랑 베러라이트 하루에 하나씩 먹었는데도 무소식8 01.06 15:42 31 0
익들은 고구마 감자중에 뭐가 좋아12 01.06 15:42 29 0
친구가 김치제조업체 회사 다닌다하면 무슨생각들어??? 29 01.06 15:41 2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게 도쿄부심이라는데 이게 왜 도쿄부심이라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음...5 01.06 15:40 139 0
무신사 보상쿠폰 이름 웃겨10 01.06 15:40 2163 0
요트랑 경비행기 가지고있는거면 얼마나 부자인걸까?3 01.06 15:40 30 0
혹시 팔긴 익들 있니..........?5 01.06 15:39 78 0
난 코 성형 절대 못함…1 01.06 15:39 53 0
신입인데 진짜 거지같다......9 01.06 15:38 58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이별 차였는데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안 하고 있어ㅜㅜ 잘하는거 맞아.. 17 01.06 15:38 211 0
누가 25살이 여자 전성기라 했냐고오22 01.06 15:37 235 0
아 카페 오늘 날씨 별로라 사람 적겟지ㅎㅎ 햇는데 5 01.06 15:37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